특정인을 상대로 1년간 심각한 악성 댓글(악플)을 달고 협박을 일삼던 네티즌에 대해, 수사기관이 "댓글은 인터넷 문화일 뿐"이라며 무혐의 처분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 악플러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다른 블로그와 기사에까지 악성 댓글을 달았던 것으로 밝혀져, 검찰과 경찰이 추가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을 기회를 놓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5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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