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세비야와의 경기.
이 경기 전까지는 그래도 대부분의 맨유팬들은 “나는 무조건 무리뉴를 믿는다. 죽어도 믿는다” 라는 마음가짐의 나믿무믿을 항상 외쳐왔었음. 그리고 신뢰했음. 경기력 핵노잼에 결과도 기대에는 못미쳤었지만 그래도 무조건적으로 믿는 팬들이 많았음.
그러나 이 경기를 기점으로 많은 맨유팬들이 돌아서기 시작했으며 무리뉴에게 엄청난 실망을 하고 신뢰를 잃기 시작한 가장 결정적인 경기. (당시 맨유팬들의 분노는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어마어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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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로 화룡정점.
필자 또한 이 경기 이후로 무리뉴를 크게 비판하기 시작했고 결국 무리뉴 아웃까지 외치게 만들었던 가장 결정적인 경기 아직도 이때 생각하면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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