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은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외국인임에도 SM 차기 걸그룹 메인보컬 후보로 꼽히던 연습생이었음
이미 공개된 카리나 (유지민) 역시 약간 소울 스타일로 부르며 (현재 보컬 스타일은 모름) 상당히 좋은 가창력을 보여줬던 연습생
제일 먼저 공개된 윈터는 기사를 보면 뛰어난 보컬과 춤 실력을 겸비했다고 SM이 홍보 (노래 실력도 갖춘 메인댄서일 가능성)
나머지 1명으로 예상되는 일본인 애리는 현재까진 영어가 뛰어난 유학파인것만 알려짐.
근데 다른 3명이 보컬이기 때문에 애리는 래퍼가 아닐까 추측 됨.
4인조 걸그룹이라는 루머가 맞다면 이수만이 블랙핑크를 보고 많은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임.
그래서 'SM = 비주얼 아이돌' 공식을 깨고 철저하게 실력파들로만 구성. 당연히 목표는 미국 시장일 것으로 보임.
닝닝, 애리를 넣음으로서 요즘 한국 초동 기록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중국 시장과 역시 빅마켓인 일본 시장은 안전빵(?)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인것 같고.
이수만이 철저하게 미국을 노리고 만든 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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