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호텔을 개조해 만든 청년1인주택 : 코로나19 시국에 장사가 안되는 호텔을 정부가 매입해서 주거환경에 맞게끔 새롭게 개조해 주위 주택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들에게 세를 주는 정책. 호텔측, 청년측 모두 상부상조 서울 시내 한복판 보증금 100, 월세 30 거주자격 : 20세 ~ 39세 1인 가구 호텔식 공동 키친 입주자 전용 어플에서 입주자 전용 화폐로 물건이나 만든 음식 팔고 삼 온돌 들어오는 바닥 거실 방 안에 개별 화장실 구비 세탁비 무료 다양한 회의실 및 세미나룸 옥상 휴게 카페 입주자 모집 시작과 동시에 수요가 폭발해 현재 빈방이 거의 없는 상태인지라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1인 가구를 위한 주택들을 보급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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