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이오지마 전투편도 씁니다
1945년 2월, 태평양에서 밀리기 시작하는 일본...
미군은 본토 폭격을 쉽게 만들 활주로가 있는 이오 섬을 노리게 된다
이오섬의 위치는 위와 같다
본토까지 거리는 대략 1000km
구글 지도로 본 이오 섬의 모습
위성사진으로 본 모습은 위와 같다
화산재로 뒤덮인 해변은 경사진 지형을 보이고
그 위쪽은 엎드린 방패모양의 평지를 특징으로 가진다
북쪽의 해안가
남쪽엔 수리바치 산이 있다 (169m)
남쪽에서 본 해변의 모습
미군은 여기를 시작점으로 잡는다
미군의 주요 목표는 활주로가 될 것이다
방어 병력 배치를 재구성한 모습
이 섬의 중요성은 일본도 알고 있었다
수비를 맡은 구리바야시 다다미치는 패하더라도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짠다
해안선에 진지를 구축하는 대신, 짜임새 있는 수비선을 만드는 일본
터널과 벙커가 이어지면서 섬은 요새화되가고 있었다
사전 폭격이 있었지만 별 피해가 없던 일본군
미군은 침묵에 빠진 섬에 상륙하고, 승리를 에감한다
잠시 후 일본군의 포성과 함께 시작되는 전투
미군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상륙 첫날 목표 (위)
첫날 미군의 전선 (아래)
상당히 고전한 미군
수리바치 산에서도 일본군은 기다리고 있었다
수리바치 산을 둔 3일간의 긴 전투는 미군이 승리하게 되고,
미군은 산 정상에 성조기를 꽂는다
그러나 목표는 산뿐만이 아닌 섬 전체,
다시 진격해야만 하는 미군
3월 26일까지 일본군은 버티고,
한달간의 격전 끝에 이오지마는 미군의 손으로 들어가게 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연합군의 사상자 및 포로 수는 약 1만명인걸 고려하면...
같이 보는 영화 <아버지의 깃발>,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의 이오지마 상륙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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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모자무싸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