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커뮤니티에 돌아다니고 있는 아래글
는 최근이 아니고 길고양이가 아니라 여우에 의해 본토에서 멸종했던 주머니 고양이가 18년도에 야생으로 복귀에 성공
기사:http://naver.me/G2UDc4rE http://afpbbnews.co.kr/articles/18472 호주에서 실시했던 길고양이 살처분은 동부 주머니 고양이의 복원과는 관련없음 며칠동안 우리나라로 치면 과거에 황소개구리가 하천 생태계 파괴한것처럼이라고 예시를 들면서 18년도에 야생으로 복귀 성공한걸 길고양이 살처분의 효과로 주작하면서 게시글이 퍼지고 있었음 요약> 호주에서 길고양이 살처분 한건 맞으나 호주 길고양이 살처분의 효과로 동부 주머니 고양이가 복원 됐다❌ 구라 호주 여우로 인해 멸종됐던 동부 주머니 고양이가 18년도에 야생으로 다시 돌아옴⭕️ 팩트 호주는 외래종에 엄격하기 때문에 고양이는 물론이고 여우 들개 토끼들도 살처분하는 방식으로 개체수 조절함. 물론 이런 방식은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이 있음. 커뮤에 돌던 길고양이 살처분 사진도 길고양이가 아니라 호주에서 실시했던 토끼 살처분 사진
이글의 요점은 호주 길고양이 문제 없다 있다로 논쟁하는 글이 아님. 호주 주머니고양이는 호주여우에 의해 멸종됐던것이고 올해가 아닌 18년도에 야생으로 복귀성공했다는걸 알리는 글임 더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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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고향만두의 소리없는 추락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