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으로 든 자외선 때문에 빛이 바래서 책 표지에 파란색만 남게 됨..
시민들 오며 가며 쉴 수 있게 도서관도 있고 휴게실도 있고 카페도 있고 이런 시민회관인데
시민참여형 환경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 건물이라서
디자인 컨셉이나 설계도 등을 전부 시민들한테서 공모 받아 결정했다 함
준공이 2005년이었는데 2013년에는 이미 이렇게 되어 있었다고..(다 원래는 파란 책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