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들의 학교폭력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아이돌들의 출신 학교 졸업앨범이 고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몇몇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과거사진을 구한다는 글이나 졸업앨범을 판매한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특히나 번개장터 등의 중고거래 앱을 통해 이러한 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와 비투비(BTOB) 이창섭 등의 졸업앨범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63096
방탄이랑 비투비 엔시티 꺼 최근에 거래됐다고 하고
거래가 백만원 ㄷㄷ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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