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권 맛집은 거의 가봤습니다.. 그 중에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은 메모장에 적어두곤 하는데..
주말에 시간이 남아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저도 나중에 참고할 겸..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제가 가본 곳, 직접 찍은 사진들로 글 작성했습니다^^
1. 탱고아구찜

원래 운암동쪽에 있었는데 장사가 잘돼서 일곡동 쪽으로 확장이전
아구찜 식감 때문에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살 많이”로 선택하면
지금까지 먹던 아구찜과 차원이 다른 양으로 먹을 수 있음
웨이팅이 엄청 길고 아마 예약이 안됐던걸로 기억
2. 무등산떡볶이

무등산 증심사 입구쪽에서 트럭으로 판매하시다가
신고때문인지 지산동쪽에서 하시고, 오픈 여부는 네이버 밴드로 매일매일 공지
떡볶이 1, 오뎅 1, 김밥은 꼭 두줄 드시면 되고
닭꼬치는 안드셔도 됨
떡이 반들 반들 윤기가 흐름, 추억의 그맛
3. 해남식당 (조개해장국)

광주에 친구가 온다고하면 술마시고 꼭 다음날 꼭 데려가야할 집
조개 해장국인데 국물이 곰탕처럼 찐하고, 또 시원 매콤함
계란말이 추가해서 먹으면 친구한테 욕먹지 않을 추천 장소
4. 밤실마을

일반적인 육회 비빔밥 식감이랑 아예 다름
사진처럼 약간 다진 고기를 사용해서 비빔밥을 해주는데
다른 육회비빔밥이 쫀득쪽득 하다면 여기는 몽글몽글함
곰탕 국물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왠만한 곰탕집보다 찐함(조금 짜긴함)
5. 피앤타

친구 집근처에 갈 데 없어서 파스타 파는 가까운 음식점 들어갔는데 여기였음
일반 체인점이랑 다르게 깔끔한느낌이 있고
먹고 더부룩한게 없고 부담없이 먹기 좋았음. 좋은 재료 쓰는 느낌?
그리고 날씨 좋을 때 가면 밖에 바베큐장?을 이용할 수 있음
대부분 모를듯?
6. 명화식육식당
광주에 친구가 왔는데 술마시고 가면 데려가야할집 2탄
누가 먹어도 호불호 없을 맛
고기의 찐한맛과 애호박의 달달한맛이 어우러져 상상했던 맛 이상
고기는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있음
아마 식육식당이었다가 애호박 찌개가 너무 잘돼서 이제는 애호박찌개로 더 잘알려진곳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고... 또 생각나거나 찾게 된다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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