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일본 쟈니스 사무소 소속 아이돌 그룹 타키 앤 츠바사 출신의 타키자와 히데아키.
13살에 쟈니스 주니어(한국으로 치면 연습생)로 회사에 입소하자마자 뛰어난 미모와 끼로 주목받으며 주니어들의 리더로 등극, 결국 주니어 생활 6개월도 지나지 않아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음.
1998 뉴스의 여자 17.0% 남우조연상 1999 마녀의 조건 21.5% 2000 S.O.S 17.3% 2000 태양은 지지 않는다 16.8% 남우주연상 2001 앤티크 17.7% 2002 태양의 계절 13.6% 남우주연상 이게 다 연습생때 드라마 출연하여 쌓은 커리어ㅋㅋ
연습생 시작 4년차에 이미 남우조연상을 받을 정도로 배우로 성공해버림. 때문에 쟈니스 주니어라는 브랜드의 인기가 폭발, 쟈니스 주니어들이 출연하는 자체 tv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되고(sm 루키즈 같은 형식) 데뷔도 안한 연습생들이 주인공인 콘서트가 개최됨.
그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면 데뷔도 안한 연습생이었던 타키의 굿즈를 회사의 메인 아이돌 그룹이었던 V6 콘서트에서 팔았을 정도.
결국 데뷔도 안한 연습생이 쟈니스 회사 소속 연예인 중 세금 납부액 10위 안에 드는 사건이 발생... 이때 타키가 차세대 기무라 타쿠야가 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
이렇게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까지 최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타키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기에 정식 데뷔를 못하게 됨. 결국 붐이 주춤했던 2002년에 정식 데뷔. 데뷔는 2002년에 했는데 최전성기는 1999년인 기묘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음.
이후 20년간 활발히 연기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던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2018년에 연예계 은퇴, 현재는 쟈니스 사무소의 쟈니스 주니어들을 육성하는 자회사인 쟈니스 아일랜드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여 경영일을 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