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를 폭로해 ‘하트시그널3’‘프렌즈’ 출연자 이가흔으로부터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피소된 A씨가 결국 전과자라는 오명을 벗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재판부 구자광 판사는 9일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가흔 학교폭력 피해 폭로자 A씨에 대해 선고 유예 판결을 내렸다. A씨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선고 유예’ 판결이 나오면서 이가흔 측이 주장하는 학교폭력 가해 부인 주장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뒤따른다. http://naver.me/5DHXI3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