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난자당한 택시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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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해 소중해]

아니 어떻게 방귀랑 칼로 사람 찌른거랑 같죠? 저 택시 기사는 바로 잡혔나요?

[곰돌이푸]

무섭다 무서워..

[대통령경호처]

똑같은 상황 겪고도 그런 생각 드는지 궁금함

[후르츠링]

말싸움하는 거랑 칼로 찌르는 거랑 도대체 어떻게 같죠...?

[세경씨]

물론 피해자쪽 진술바탕으로 방송된 거 긴 하지만 저 기사는 또 다른 손님들이 자기 기분에 안들게 하면 또 찌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ㅜ

[김현웅]

애초에 칼 들고 다녔던 것 자체가 소름이네요

[갓 구운 빵집]

아니 뭔 칼을 들고 다닌다냐 무섭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