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서울 청담동 명품거리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는
각 럭셔리 명품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의 집결지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건축가들의 격전장이기도 함
그러다보니 재벌이나 연예인
셀럽들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함
호텔신라가 한창 인천공항 면세점에
세계 최초로 루이비통 입점시키려고 할때
딸바보 이건희 회장이 자신 소유 건물을
루이비통과 같은 계열이였던 디올에 내준 걸로 유명
이건희 회장의 딸 사랑은 대단해서
이부진 사장이 호텔신라 처음 발령났을 때
한달 넘게 거기서 숙식하면서 지낸걸로 유명
겐조랑 오메가는 현재 없음
특히나 청담동은 다른 부촌과 달리
젊은 20대 후반 ~40대 고소득층이 선호하는 지역임
그래서 재벌 3세나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트렌드에 민감한 지역이라 알려짐
그러한 영향도 청담동 명품거리가 부각되는데 영향을 끼침
많이들 잘아는 내용이겠지만
한국은 세계적인 명품시장이기도함
명품 소비도 거의 열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많이하고
그러다보니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도 돈 냄새를 맡고
너도 나도 한국시장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고
그 핵심이 바로 부촌인 강남구 청담동 일대
전세계 7개국뿐인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
인구 5000만 이상인 시장이라 더더욱 그럼
뭐 인구감소에 고령화까지 걱정많은 상황이지만
현재까지만 놓고보면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시장임
사실 여기거리 말고
갤러리아 식품관 가면 연예인 가끔 볼수있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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