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제작발표회
서현의 측근은 "드라마 리딩 때도 괜찮았고 촬영 초반에도 화기애애했다. 사실 제작발표회 며칠 전에 한 잡지 화보 커플 촬영에서도 조짐이 있긴 했다. 커플 포즈는 못하겠다며 콘티 수정을 현장에서 요구한 일도 있었다. 촬영해야 했던 커플 화보샷은 포즈를 변경해 단 한 장밖에 촬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촬영장 주변에서는 김정현의 태도 변화가 당시 여자친구인 모 배우 때문이라는 소문도 떠돌았다고 한다. 동료 배우들이 김정현에게 소문이 사실인지 직접 물어본 일도 있었는데 김정현은 "사실이 아니"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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