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인성 논란 이후 '침묵'
영화 '내일의 기억' 서예지 논란 이후 흥행
사생활 논란 이후 연기로 가치 증명한 배우들
서예지, 연기력으로 논란 잠재울까


이와중에 반전이 있었다. 서예지가 출연한 영화 '내일의 기억'이 노이즈마케팅 덕을 톡톡히 본 것이다. '김정현 조종설' 의혹이 불거지자, 서예지는 예정된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 불참을 통보 한 뒤 자취를 감췄다. '서예지 영화'에 관심이 생긴 관객들은 극장을 찾았고 '내일의 기억'은 개봉전 높은 예매율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했다. 이 영화는 개봉한 지 1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대중들은 "연기는 인정"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병헌 하면 떠오르는 '로맨틱, 성공적' 이라는 문장을 지우진 않았다.
그런데도 이병헌은 숨지 않았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안방극장 시청자 앞에 당당히 나섰다. 흠잡을데 없는 연기력으로 최고 시청률 18%를 이끌었다. 계속해서 영화 '백두산'으로 825만, '남산의 부장들'로 47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주도 했고, '남산의 부장들'로는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어느새 대중들은 이병헌이야말로 진짜 '믿고 보는 배우'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고,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반응까지 보였다. 그러나 '악마의 재능'이라는 꼬리표는 쉽게 잘리지 않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479405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