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18172509229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새벽 4시40분께 반포수상택시 승강장 방향의 강변에서 신원불상의 한 사람이 무릎까지 물에 잠긴 상태에서 서 있는 것을 동시에 목격했다고 한다.
7명 목격자 중 그 장면을 본 5명은 다같이 "남성이었다"고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머리스타일이나 체격으로 비춰봤을 때 남성이었다고 진술한 목격자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2명은 실제 이 사람이 한강에 들어가는 장면은 보지 못했다고 한다. 다만 앞선 5명 목격자들이 "사람 들어간다"라고 외치자 헤엄치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 진술에 따르면 신원불상의 이 사람은 무릎 깊이에서 점점 가슴팍 깊이까지 들어갔고, 이후 수영(평영)을 하듯 강 안쪽으로 더 들어갔다고 한다.
목격자들은 평영하듯 수영을 하기에 구조상항이 아니라고 판단해 따로 119 등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중 A씨는 "술을 많이 마시고 수영을 하러 들어가는듯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고 전했다. 다른 목격자 B씨는 "남성이 수영하듯 양팔을 휘저으며 강쪽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고 전했고, C씨는 "어떤 사람이 수영하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떠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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