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날 사랑하는 최초의 인간이 돼.
여주에게 연민(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을 갖게 된 남주는
여주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라고 함.
자신을 사랑해서 자기를 죽이고 네가 살라는 남주.
(여주남주가 맺은 계약은 만약 여주가 살려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대신 죽게됨)
사랑해. 대신 죽어줄게. 잘 자.
거 봐. 비 별거 아니지?
너만 우산 없어도 별 거 아니야.
그냥 맞으면 돼.
맞고 뛰어오면 금방 집이야.
자신의 인생이 우울하다고 생각하던 여주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비를 막아주는 게 아닌,
비 그까짓거 맞아도 별거 아니라고 가르쳐주는 남주.
네가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남주를 사랑하게 된 여주는 단 한번 쓸 수 있는 소원으로 남주의 사랑을 바라게 됨.
남여주 내내 붙어다니면서 둘이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로코찍고 혐관찍고 하다가
죽기위해 사랑받고싶은 남자, 살기위해 사랑해야하는 여자라는 관계에서
살리기 위해 사랑받고 싶은 남자, 살리기 위해 사랑하고 싶지 않은 여자라는 미친 서사로 변함
남여주 서사 빌드업 착착해서 6화 엔딩 키스신으로 터트림
배우들 케미, 연기 점점 더 좋아지고 오스트도 미쳤고 점점 재밌어지고있음
멸망 봐주싈!!!!!!!!!!!!!!!! 제.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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