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롤린 대성공 이후 첫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
이번 활동 결과에 따라 팬층도 더 두터워질 수 있고 차세대 써머퀸 자리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기대가 굉장히 큼. 그리고 6월 17일 컴백 확정.
앨범 타이틀은 ‘Summer Queen’
음… 멤버들이 써머퀸 컨셉 하고 싶다곤 했지만 지나치게 노골적인 제목이라 약간은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도 나오는 게 아니냐 노래만 좋으면 됐다 으쌰으쌰하던 쁘걸 팬덤
그런데 어제 올라온 Queen 컨셉 포토로 인해 용형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냈던 브레이브 걸스 갤러리 조차도 난리가 나기 시작함.
…?
도대체 아이돌 티저라는 걸 만들어 본 적은 있나 싶은 조악한 퀄리티. 여름이라는 주제에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시꺼먼 하늘과 꽃, 거기에 입을 틀어막게 하는 보정. 심지어 쁘걸 갤러리에선 무슨 막장 드라마 포스터 같다면서 이런 짤까지 돌아다니는 상황.
가까이서 보면 이 사진은 문제가 여간 심각한 게 아닌데, 헤어를 블러로 아예 날려버리질 않나 채도를 과하게 올려서 멤버들 얼굴을 누렇게 만들어 버리고, 심지어 유정의 경우 보정으로 얼굴 반절을 날려버림.
대형 아니, 중형 기획사 정도만 되어도 쌍욕 먹고 그 날로 짤려도 할 말 없는 퀄리티.
이 티저가 올라오고 나서야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깨달은 브걸 팬덤은 ‘청량청량한’ Summer 컨셉 포토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기 시작
과한 보정으로 콧대가 날아가버린 유정
이게 촬영장 사진인데 보정 안한 게 더 나은 수준
그래도 청량한 컨셉의 단체샷은 좀 더 낫지 않을까?
저 컨셉 사진이 롤린 때마냥 어두침침하게 찍어서 그렇지 않을까?
(경악)
… 그만 알아보자.
다음은 롤린 역주행 당시 디스패치 및 타 업체 광고에서 찍은 멤버들 사진. 이것과 비교해보면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얼마나 일을 심각하게 못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음.
차라리 이 사진들이 앨범 컴백 사진 같다며 팬들 항의 폭발중. 돌판에서 팬들이 왜 소속사에 압박 넣는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는 아재팬 속출. 혹시 고도의 노이즈마케팅은 아닐까 하는 의견까지.
근데 소속사 소통 하는 거 보면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라 노이즈캔슬링인듯.
역시 이 컨셉이 괜히 나온 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