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냠냠냐앙ll조회 9454l 1
이 글은 3년 전 (2021/6/11) 게시물이에요


 
헐 소이님…!.!!!!!!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80 kang756109.20 14:17101280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9 김밍굴09.20 14:12105015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3 봄그리고너09.20 20:0676926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15 판콜에이09.20 21:5949909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11 유기현 (25)09.20 23:1853697 11
왜 또 그냥 갔...jpg1 게임을시작하 7:24 500 0
오늘자 팬미팅하는 러바오🐼 ♡김태형♡ 7:10 1046 0
심슨)선입견없는 결혼상담을 해주는 목사님 311103_return 7:02 993 0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요리 기초 상식.jpg1 고양이기지개 6:57 2336 0
엄마가 나 한번에 젖 끊게 한 방법 마카롱꿀떡 6:56 2679 0
과일 꼭지할 때 '꼭지' 대체어있을까 세훈이를업어 6:56 1065 0
사장님 강아지에요? 까까까 6:55 758 0
아까 엘베 타면서 옆집 사모님이랑 스몰토크 하다가.twt 봄그리고너 6:40 2171 0
mbti별 다이소 계단 거울 날 보면서 올라간다 vs 그냥 올라간다 Jeddd 6:40 699 0
이나은, 복귀 무산? 엮이기만 해도 '논란' 어쩌나 Side to Side 6:35 580 0
난 변비있는 사람들 싫더라1 한 편의 너 6:35 2415 0
성인되고 마음이 조금 안정되는 사람들의 과정 XG 6:35 1502 1
김태리 프라다 뷰티 새 화보 킹s맨 6:34 347 0
사진찍는 비지니스 남매.gif 유기현 (25) 6:34 1522 0
평범한 교실 풍경 311095_return 6:33 184 0
하루전에 미리보는 9월 21일 별자리운세 비비의주인 6:28 274 0
한나라 추석인데 민심은 다른나라…"이재명에 분개" "尹대통령에 분노" (naver.. 아야나미 6:22 492 0
옛날 롤케익 특징.jpg1 꾸쭈꾸쭈 6:21 2549 0
sm 출신 남자 아이돌들 비주얼라인 중 내 취향은? 네가 꽃이 되었 5:54 513 0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중 하니형 5:54 4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7:30 ~ 9/21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