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나은 출사표

그냥 활동하겠다는 출사표 인듯

[사브레_]

믿고 기다려주셔서 고맙다는데,
저는 일단 안기다렸어용..

[피더스 맥그로우]

아무도 안기다렸는데여

[이름이존이냐박이냐]

(내용 없음)

[fear none]

왔던 길 그대로~ 백스텝 하시길!

[법학과는 부숴야된다]

그 일에 대한 진위여부나 해명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전형적인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의 반성문인듯

[znzn]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데 그건 뭘 해명했을 때 하는 말 아닌가요? 물론 전 기다린적이 없습니다

[진주강다니엘]

GIF

(내용 없음)

[궉화]

정작 알려진 사건들에 대한 해명은 하나도 없네요
그냥 없다고, 아니라고만 하면 어떻게 믿나요?
감정에 호소하는 입장문따위 기다리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로또1등기원]

무슨 말이죠 입장이라는데 사건에 대한 입장이 아니라 그냥 자기 데뷔때부터의 소감을 쓰셨는데요

[무미랭]

안기다리 고기다리

[박준식]

저는 저걸 팬카페에 적은 것도 이해가 안가요... 팬들이 아니라 대중에게 해명 및 사과 해야할 일 아닌가요...?

[미소의 세상]

해결난게 아무것도 없는데 다 해결된 척하지

[푸르]

😞 우우..

[곰도리푸우]

얼굴 안보고싶네여

[삼인칭]

아니 근데 아무것도 안했고 떳떳한데 누가 ㅍㅎㅈ 코스프레 하면서 자기 왕따당했다고 하면 나같으면 억울해서라도 소속사고 뭐고 바로 반박글 올렸음. 근데 이제 좀 잠잠해지니깐 이제와서 이런글 올린다? 설득력이 아예 없지ㅡ 그냥 말그대로 이제 좀 잠잠해졌으니 활동 다시 시작하겠다는 말로밖에 안보임.

[삼인칭]

그리고 애초에 멤버들은 아무것도 안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ㅎㅈ가 자작극 펼친거면 소속사에서 바로 대응했겠지. 입다물고 있는동안 민심이고 이미지고 다 깎이는데

[졍찡]

나오면 안봅니댜~

[유권]

기다린적없는딩

[둥찌]

왜 인스타에는 글 안 올리세요??

[누 구 인 가]

뭐지 어떻게 입장문이라고 내놓은게 무슨 사건에 대한 입장은 하나도 없고 나 이렇게 힘들게 가수된거다 너네 안보이는데서 노력 많이 한다 항상 안힘든척하느라 겁나 힘들었다ㅠ 이런 감성팔이만 있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만 웃음이 나]

하 나오지 마세요 제발요

[노란빛]

나오면 안봐요~ 괜히 프로그램 망하게 만들지 마시고 집에 계세요

[햇살님]

근데 확실히 유튜브보면 억까인것도 많긴하지만 ..... 방관 동조 주동이든 하나는 햇을거 같은데.... 걔네들중 한명은 찐으로 따돌린것같아서..... 같이잇음 모를수없지

[김성규신부]

다시 들어가세요

[그냥 잊어줘]

가라

[봄에 만났으면 봄 같은 사랑을 했으려나]

팬카페에만 올린 의도가 뻔히 보이네요

[봄탄소년단]

온갖 좋은 말들을 끌어다 쓴듯.. 정작 본문의 요지는 어디가고...

[live alive]

돌이켜보며 내면의 성장을 바란게 아니고 그냥 남한테 상처주면서 남의 사랑을 받겠다는게 .. 저는 다시는 응원하지 않을거예요

[블랙 프라이데이]

근데 진짜 너무 딴 내용을 써놨네

[빈크롱버터팝콘]

사실적시 명예훼손........

[햇빛처럼 빼어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멍청..

[hyunjinbass]

누가 기다렸어요..?

[도휘]

허울 좋게 얘기하고 있지만 내면의 성장을 거듭하여 여러분에게 모습을 드러내겠다는 말은 결국 눈막귀막하면서, 책임지는 법은 회피하고 내면을 방패삼아 후퇴하겠다는 소리네요.

[도휘]

진짜 세상에서 혼자만 힘든 것처럼 얘기하는 반성 없는 태도까지, 그냥 모든게 명명백백해서 재밌네요 그래요 하고 싶다니까 열심히 잘 활동하세요~

[갈치구이]

믿고 기다린신 분들 계십니까??

[쏘니쏜]

누가 기다렸어요??일단 전 아니에요

[닉네임153789335962820]

(내용 없음)

[TXT 최연준 (1999.09.13)]

누가 믿고 기다렸다는 거죠?

[오늘의 이유]

믿은 사람은 어딨고 기다린 사람은 어딨지?????꿈속에서 봤나???????

[핑크복숭아]

소속사도 인정한게 있는데 이제와서 아니라고 하면 말이 맞나ㅋㅋ

[최산 부인]

사건에 대한 말｡｡｡ 은 아무것도 업는데요

[쩡쩡국]

아무도 안믿고 안기다렸는데요

[띠앗]

…누가 기다렸나 ..?

[BTS 태태]

공인으로서 여러분 앞에 다가서겠습니다 라뇨....... 제발 다가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