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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lucky onell조회 19341l 6
이 글은 2년 전 (2021/6/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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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언제나배고프다  선량한관 종
아...이건좀....
저도 처제라는 위치에잇는데 저희집은 절대로 뭐줄때빼고
형부한테 직접연락안해요....와중에 드릴때도 언니불러서 같이드리고....
용돈?그걸 제가 왜형부한테받아요; 오히려 언니랑형부가 신혼여행갓다와서 선물줬을때 진짜 놀라고 기뻤어서 두사람 생일때 저도 답례로 좋아하시는거 챙겨드렸고......
저희집 생각하면 글안에서 사람들다이해안되네요 ㅠㅠㅠㅠ

2년 전
정한7777  SVT
염치.. 란게 없네…
2년 전
여자 능력도 없으면서 남편잡고사는것 같네요 월 백 이상으로 처가에 다 줘버림 생활은 어떻게 한데요? 남자 보살 ㅜ
2년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222
2년 전
월 100 줄때 이미 도망갔어야
2년 전
말랑말랑곰  동글동동🍑
개념도 없는 거 들러붙었네요... 세상에나... 빨리 헤어지는게 낫겠어요.
혼자버는데 처가 생활비에 때때로 처제한테 용돈이라니.... 거기다 처제 신혼집 전세?? 염치란것도 없고 그냥 거지네 거지

2년 전
아니 왜 남편이 다책임져야하는건지? 어이없네. 고마운 줄 모르는데 굳이 살 필요가 없네요
2년 전
월100줄때 도망갔어야.....
2년 전
레몬버베나  이진혁 브이단
이혼 잘 생각하셨네요. 이제 본인에게 투자해서 더 행복하세요!
2년 전
가난할수밖에없는 사정이 있는 집안도있지만
저렇게 다들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성인들이 몇명인데도 가난한건 진짜 이유가있는거임.. 가난한데 그걸 받아들이고 가만히 있으면 절대 가난 못 빠져 나옴..

2년 전
어우...제발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본인 인생 사세요
2년 전
월 100부터 오바...
2년 전
이탼솝  BTOB ♥
월백....? 도망갔어야......... 숨막히네요 진짜
2년 전
세상에....🤦🏻‍♀️
2년 전
도망가요ㅠ
2년 전
도망가세요..
2년 전
암묵적 노예생활을 하셨네요...
2년 전
.이지안  나의 아저씨
절대 이기적이지 않으니 빠른 이혼하셨기를,,ㅜ
2년 전
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아,,, 노답이네요
2년 전
좋은 남자한테는 왜 이상한 여자들이 시집 가는지...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은 왜 없는 건지.. 제발 끼리끼리만 만나길 ㅜㅜ
2년 전
KIA 이의리  신인왕
염치가 없네요
2년 전
비혼 비혼 비혼~!
2년 전
월 백을 준다구요? 시댁에는 얼마 주는데 친청에만 100을 줘요?; 맞벌이도 아니구...
2년 전
남편이 atm기냐고요 생각없다진짜..
2년 전
와 진짜 집안 왜 저모양;
2년 전
그러게 남의 기둥은 빼오는게 아니라고 했어요
2년 전
여러분들... 집에 생활비 보내는 가난한 집 자식이랑은 웬만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전에도 생활비 보내던 사람이 결혼한다고 갑자기 생활비를 뚝 끊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자식한테 생활비 요구하는 부모가 또 생활비 준다고 좋다고 넙죽 받아서 홀라당 쓰는 부모가 과연 결혼한다고 돈 달라고 안할까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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