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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로 위로 받아본 적 없는 사람은 모른다
502
4년 전
l
조회
194390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4년 전 (2021/6/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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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아파본적 없는사람들 특징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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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eb9
전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왕따였어요
아무런 이유없이 소문이 퍼졌지만
가난한 집안이라 전학도 못가고
우연히 중학교때 동방신기 좋아하면서
그걸로 버텼어요
중학교 1년간은 학폭으로 선생님도
보고서 방관하고 점심시간엔 잔반처리
쓰레기밥으로 맨날 굶거나 삼각김밥같은
걸로 때우고 진짜 그때
살기싫었는데 내가수가 살렸어요
그 뒤로 싸이월드 버디버디같은데서
혼자 피방가서 노래듣고 사진받고
mp3노래담아서 학교에서 듣고
애들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거에요
물론 지금도 제가수 좋아합니다
가족들한테도 낯가리던 제가
전화공포증 있던 제가 전화도
이젠 잘하고 사람들 눈도
마주칠수 있게 되었어요
4년 전
고구미깡
지금은 아이돌 안좋아하지만 고등학교 때 진짜 힘 많이 됐어요 고3때 새엄마가 바람 펴서 아빠 자살 시도하고 3월~9월동안 지치지도 않고 싸우고 서로 목조르고 칼들고 찾아가고 오만 난리도 아니었는데 애들보면서 버텼었네요... 지금은 대학도 졸업하고 회사 들어가서 잘 지내고 있어요 학생 때 생각하면 진짜 너무 고맙네요
4년 전
피얼리스
공감해요 입시하던 시절에 아이돌 덕질마저도 못했으면 정말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4년 전
꿍치따치
맞아 중학생때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구오빠들이 엄청 위로가 됐음.. 그런 상황도 나도 너무 웃겼음 어디서도 위로 못받다가 아이돌한테 위로 받ㄴㄴ다고??? 이러면서 근데 행동하게 해주는 원동력을 제공해줬기때문에 너무 고마움..
4년 전
갓태형
방탄이즈뭔들
맞아요 공부하느라 진짜 지치고 힘들고 우울할 때 가족들한테도 위로 받았지만 진짜 힐링되고 보면서 힘나고 기분 좋아지고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거,,,, 너무 고마워여 지금 생각해봐도
4년 전
늘픔
애쓰지 좀 말어 져도 괜찮아
맞아요 덕분에 삽니다
몰랐을땐 진짜 매일 나쁜 생각만 했었는데 방탄 덕질 하고 나서는 행복하다고도 느끼기도 하고 많이 웃어요
너무 힘이 되고 고마워요
4년 전
석지나
사랑해
정말 정말 공감해요
4년 전
인피니트.
이성종은 내꺼다
인피니트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11년동안이나 응원하는 이유에요.. 친구랑 싸우고 엄마에게 혼나고 등 점점 심해질때마다 인피니트로 버텼어요.. 참 고맙고 어제도 일때문에 혼자 울고 집에와서도 계속 우울해하던 도중에 길거리에서 나오는 인피니트 맨인럽 노래듣고 진짜 5초만에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지더라구요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진짜로
4년 전
민윤기 SUGA
Agust D
윤기야 남준아 석진아 호석아 지민아 태형아 정국아 사랑해..너네 아니었으면 난 이미 세상에 없었어
4년 전
용담초
빅스야 너무 고마워... 덕분에 내 학창시절이 빛났어...
4년 전
용담초
빅스 덕분에 내 존재가 별빛이 되었던 날들 ㅠㅠㅠㅠ
4년 전
그래 네가 뭐가 중요하니, 방탄이 중요하지
진짜 공감해요. 꿈을 포기하지 못한 이십대의 삶에 늘 찾아오는 우울감과 공허함. 나를 믿어주는 가족에 대한 죄책감과 스스로에 대한 미움. 애써 억지 웃음을 지으며 버티다 아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방탄의 음악을 듣고 위로와 힘을 얻었어요. 꽤 오랜 시간동안 나를 죽여온 탓에 정신과도 다니고 갑상선암에 걸려서 전이된 부분과 함께 수술도 하고, 여전히 행복보단 우울감이 더 강한 삶이지만. 방탄의 음악을 들으며 그들의 말처럼 난생처음으로 나를 사랑해줘 보자고 생각했어요, 한번 살아보자고. 저는 여전히 방탄때문에 꿈도 포기하지 않았고, 방탄 덕에 숨을 쉬고 있어요. 누군가는 방탄을 향한 제 사랑을 우습게 여길지도 모르고 한심하다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상관없어요. 방탄은 오늘도 제게 하루라는 시간을 선물해줬고, 저는 끝까지 응원하려고요.
4년 전
황희태
인정합니다
4년 전
전정국씨
애정 빼면 시체
힘들 땐 웃는 일이 내 가수들 볼 때 말고는 없더라고요
4년 전
그냥그렇게
공감하는게 저도 사춘기때 엠피쓰리 없었으면 진짜 못버텼어요
누구 팬은 아니라 좋아하는 노래는 다 들었는데 진짜 위로 많이 받았어요
4년 전
kanetv8
얘! 뭐가 잘 안 되니?
맞아요
4년 전
노곤
힘들고 지쳤을 때 좋아하는 아이돌한테 사소하고 작은 응원 하나 받으니까 그게 또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저도 아이돌을 계속 응원하고 그들에게 응원받는 그런 덕질을 계속하고 싶어요
4년 전
새초롬한 초롬이
사랑해 이산들
4년 전
이 짜리에
걔네가 밥 먹여주냐, 나이가 몇인데 나잇값 좀 해라 이런 말 너무 싫어요..ㅠㅠ
4년 전
해결
진짜 우울하고 살고 싶지 않았던 삶 그들의 가사 한 줄 한 줄로 버텼어요 평생 응원하려구요
4년 전
푸른 밤 종현
입니다.
종현아 고마워 정말
4년 전
두부먹게
난 지금도 네게 위로를 받고 하루를 보내
늘 고마워 종현아
4년 전
빛비
인정 엄마아빠는 제가 그때 아이돌에 미친 걸 아까워 하시죠 아니었음 공부 잘 열심히 했을 거라고 하시면서... 어림도 없지 아이돌 아니었음 사회부적응자 돼서 방 안에 짱박혀있었을걸
4년 전
쒸익
(쓰읍)샤이니스백
종현아 너는 나의 위로이자 도피처고 친구였어
항상 너무 고마워!
4년 전
SUNBA(21)
맞아요 심적으로 힘들 때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한창 힘들땐 매일매일 어떻게 죽을지만 생각했거든요. 버스 타고 가다가 이대로 사고나서 죽으면 좋겠다, 횡단보도를 건너다가도 어떤 차가 못보고 나를 쳐서 내가 죽으면 좋겠다, 저 위에서 떨어지면 너무 아프겠지? 손목 긋는것도 너무 무서운데.. 이런 생각만 머릿속에 꽉차있을때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덕질을 시작했는데 살아갈 이유가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내 가수들 실물 영접은 해보고 죽어야지, 버스킹은 가보고 죽어야지, 콘서트는 가보고 죽어야지... 제 가수가 맨날 하는말이 자기들은 80살까지 밴드를 하겠대요 웃기죠?ㅋㅋㅋㅋㅋ 진짜 80살까지 밴드하고 있을지 궁금해요. 그래서 저도 80살까지는 살아보려고요
4년 전
WEi 요한
6월9일 위아이컴백
그쵸...공부하다가도 진짜 힘들다싶으면 직캠보고오고...아이돌이 뭐라고 웃는것만 봐도 힘이 나냐ㅠ
4년 전
B T S.
ᕬᕬ ִֶָ
공감합니다..
4년 전
임일
Lin Yi
음악이 많이 위로가 되었긴한데, 팬들 기싸움이 너무 지쳤어서 덕질은 떨어져나왔네요...
음악, 공연은 여전히 제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라 장르불문하고 많이 듣고, 많이 보러갑니다
아티스트 분들 좋은 음악 항상 감사해요 !
4년 전
임일
Lin Yi
이제 덕질은 절대 못하겠습니다ㅋㅋㅋ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힘들려고 시작한 거 아닌데.
4년 전
아침 햇살
아침을 마시자
내 본진 포함해서 모든 아이돌들에게 너무 고마움.. 학교 다닐때 진짜 공부 때문에 제대로 쉴수도 없었는데 그나마 애들이랑 즐겁게 각자 본진 이야기 하면서 힘내고, 또 무대에서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서 열정을 본받게 되고.. 하루를 살아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음.. 버스타고 집갈때도 당시에 라디오 푸른밤, 엔나나 등등 들으면서 오늘하루 열심히 보냈다고 위로받아서 너무 좋은 추억이었고... 간직하고 싶어서 녹음해놨을 정도로... 물론 지금도 그럼ㅠㅠㅠㅠ 항상 응원하고 고마움 ㅠㅠㅠㅠㅠ
4년 전
시우민 요정
김민석 사랑해💙
덕분에 저는 사회성 길렀어요..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예민한 성격 탓에 혼자서 스스로 하는거랑 낯선환경 적응 못하는것도 심했는데 혼자서 콘서트도 가고 하다보니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나게 되고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턱턱 말 잘 걸고 덕분이에요 진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사람이 변할 수 있더라고요
4년 전
권지탑
2008~ing
중학교때 부모님이랑 같이 못살고 따로 살때 부모님 사랑을 못받았거든요 심지어 아이돌을 안좋아했는데 2009년에 애들보며 덕질을 시작했어요 덕질하다보니까 부모님 사랑을 대신 채워주는느낌?ㅎㅎ 어차피 내가 누군지 모를텐데 그냥 내가 누구를 덕질하고 노래도들으며 예능이나 떡밥같은걸 찾아보는것 조차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새롭고 날마다 새로운음악을 들으니까 외로울 틈이 없더라구요.. 어릴때 덕질하는거 전 괜찮다생각래요 지금은 20대중후반되서 살기바빠 덕질도 서서히 잊게됐지만..ㅠ
4년 전
아이야이야
맞아요... 정말 위로 많이받았고 덕분에 사춘기에 즐거운일들이 생겼어요 성인이 된 지금 중고등학생때만큼은 못하지만 계속 좋아하는 중입니다ㅎㅎ 그냥 그 자체가 너무 위로라서 좋아요
4년 전
성규야성규야
그래도 뭐든지 적당히 하는게 좋은것같아요. 과유불급..
4년 전
이재현한테나라줘
맞아용 다받아요
4년 전
revejerry
진짜 공감해요
우울증으로 혼자 끙끙대고 있었을때 덕질하면서 위로받았고 다시 살아갈 힘 생겨나서 지금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4년 전
방탄소년단 김ㅌH형
나의 소중한 매직샵
4년 전
RunchRanda
죽음에 대해 생각했을 때, 감정이 삶의 밑바닥으로 치닫던 시기에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줬어요
지나고 보니 나를 구해줬던 거였구나 깨닫게 되더군요
4년 전
Elina's Journey
뭐 아이돌뿐만 아니라, 본인이 심적으로 지치고 힘들때, 위로받고 기대고 의지할수있는 어떤존재라도 있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4년 전
초록.
하 진짜 공감이요! 마음이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거 자체가 버티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구욧
4년 전
변백현집사람
방탄엑소애낀다잉
공감합니다 부모도 자매도 할 줄 몰라 못했던 위로를 어떤 사람은 존재 자체로 쉽게 해내줬어요. 늘 우직한 사람.. 고마워 경수야
4년 전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어렸을 때는 왜 우상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아이돌을 지칭하는 건지 몰랐는데, 그 힘들었던 시기를 제가 좋아했던 아이돌 덕분에 버티고 나니까 알 것 같아요
환경 또는 생활이나 그 사람의 위치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 제 우상이예요. 그때의 너희들이 아니었다면 난 버티지 못 했을게 분명하고… 또 지금의 제 모습이 절대 아니었을테니까요
아무것도 기댈 것 없었던 그때의 저에게 대가 없이 행복을 준 유일한 사람들이었죠
4년 전
브롸이트닝
💫브롸이트닝~💫
속이야기 잘 하지 않는데 너무 힘들어서 말했을 때 무시 받았던 게 아직까지도 생생하네요 그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덕질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의 위안을 받았어요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제 가수 덕분이에요... 새삼 또 고맙네요
4년 전
쨔라쨔라짠쨘쨘
진짜 너무 공감해요
4년 전
초코찐빵이
맞아요 그때 받는 위로는 진짜 어떤 것보다 큰 위로였어요
4년 전
강동원은 사랑입니다
B1A4♥
저두요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본진 보면서 버텼습니다. 웃는 거 보면서 따라 웃고 하면서요.. 내 본진이 최고..!
4년 전
당효천
삶이 지쳐서 놓아버리고싶을때 그래도 애들 생각하면서 애들 보려고 또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덕질덕분에 일할힘도얻고 무의미한일상속에서 웃을수있어요
4년 전
1995.08.09
저도 고2 때 인간관계랑 성적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벼랑 끝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선 누군가를 보고 많이 위로 받고 동기부여도 됐었어요. 그 때의 저는 죽지 못해 사는 심정이었는데 프듀 투표 날마다 해줘야 해서 열두 시에 알람 맞춰두고 꼬박꼬박 투표하는 재미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4년 전
Yuna kim
피겨의미학
아이돌 이해해..
십덕도 이해해줘…
4년 전
가입찐어렵네
학창시절엔 아이돌 좋아하는 친구들을 이상한 선민의식에 빠수니니 뭐니 철들라고 지적질 하는 어리석은 인간이였는데 오히려 성인되고나서 덕질 시작했어요ㅠㅠ
그냥 남들이 보기엔 연예인 좋아하는 것으로만 보이겠지만 해 본 사람들은 진심으로 공감을 하죠 정말정말 큰 의미였다는 걸.
반복되는 일상에 믿을 수 없는 큰 행복을 줬었고 너무나도 힘든 시기엔 아무도 못해줬던 큰 위로가 되어줬었어요
6년 동안 함께 달려왔던 마마무 닿지는 않아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걸 전하고 싶네요
4년 전
시아준쮸
맞아요. 저는 예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그 분께 위로를 받아요
4년 전
치엔쿤
NCT 쿤
공감합니다... ㅠㅠ
4년 전
남도형의 블루클럽
고등학교 3년 내내 우울증이었는데 데이식스 덕분에 정말 많이 위로받았어요. 콘서트랑 팬미팅 가기 전까지 열심히 공부하다가 가야지! 하며 열심히 살다가 지쳤을 때 콘서트 가서 스트레스 확 풀고 그랬었죠… 멤버들이 좋은 말 많이 해줘서 성격 자체가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영케이랑 같은 학교(동국대) 가겠다고 다짐해서 공부에 슬럼프 와도 영케이 생각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동국대는 아니지만 나중에 제 목표가 된 대학에 올 수 있었네요,, 운 좋게 팬싸 두 번 가서 들었던 응원 몇 마디로 몇 년을 되새김질 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요
4년 전
남도형의 블루클럽
물론 지금도 좋아합니다!!! 데식이들 ㅠㅠ
4년 전
알엠맘
자살하고싶을때 마음을 다잡았어요 그래 곧 컴백하면 완전 행복해질거야 큰사람이 되기로 약속했는데 이러면 안돼 이런 생각으로 견디기 힘든 일이 생겨도 이겨냈습니다 고마워 내 가수
4년 전
청자다방
청년다방 아닙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아무도 몰랐지만 심각했던 제 우울증을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게 만들어줬어요
이어폰 줄이 목에 감긴다고 어머니께서 걱정하셔도 이어폰 없이는 노래 없이는 잠을 잘 수도 없었던 때가 있었죠
4년 전
JEONGHAN
쫑쫑
중3 때 친구 문제, 학교 문제로 힘들어하고 학교생활 힘들게 해서 우울한 생각만 하던 내가 우연히 세븐틴 무대 영상을 보고 알고리즘에 이끌려 영상 몇개 찾아보다가 입덕해버렸는데 덕분에 힘든 시기 이겨낼 수 있었어 그래서 너네가 다 소중해 세븐틴 고마워 평캐해야지
4년 전
김쫑현
다 놓고 싶을 때마다 들었던 노래들과 수 많은 위로가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는 게 너무 감사하네요! 덕분에 무사히 10대를 끝마치고 지금의 20대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고래가 되고 싶다는 제 가수에게 넓은 바다가 되어주고 싶어요
4년 전
버터발라버려
BTS🧈
공감해요ㅠ 전 학창시절엔 그냥 좋아서 덕질했다면 사회에 나와선 상처받은 마음 덕질로 많이 치유받았어요 솔직히 주위사람들한테 다 터놓을수도 없고 기댈 수도 없어서 혼자 삭이는데ㅠㅠ 많은 위안을 받아요ㅠ
4년 전
동동3701
시름을 잊는다. 라고 하잖아요? 덕질하는 동안 세상살이 모든 고된 근심과 우울이 사라지는 걸 꽤 잦은 빈도로 느껴왔어요. 이럴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복이고 행복이라고,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정말.
4년 전
반전의 하이라이트
💙💛💚💜
진짜 공감 사춘기를 조용하게 보낼 수 있었던 건 아이돌로부터 위로받았기 때문이었어요 비스트 정말 고마웠어💙💛💚💜
4년 전
읏쨔라읏짜
어쩌면 가족보다 먼저 위로를 줬을지 모른다는 말이 진짜네요 외로웠고 항상 어딘가 결핍되어있던 유년기를 덕분에 어찌저찌 버텼어요 지금까지도...
4년 전
Bambi_BH
✨
혼자 가만히 외로워지거나 힘든 시간들이 오면 친구나 가족 찾기도 어려워져요.다들 자는 늦은 시간일 수도 있고 누구한테도 말 못할 고민들일 수도 있는데 아무리 늦은 시간이여도, 어느 공간에 있더도 내가 노래를 듣는다던가 영상을 찾아보면서 가장 먼저 위로받을 수 있는 존재가 덕질의 대상인 것 같아요.
4년 전
휴강종강
진기 종현 민호 기범 태민이 샤이니 덕분에 행복하게 좋은 시간 추억 쌓았다ㅠㅠ💎
4년 전
크래비티 형주니
크래비티 사랑해❤
밎아요....중학교 입학하고 반에 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매일 울면서 전학가고 싶다고 집에 가자마자 부모님께 말했었는데 그 때 덕질 처음 시작하면서 노래 듣고 아이돌 보면서 위로 받았어요...그리고 점점 학교에 적응이 되더라고요...
4년 전
겨울이 피워내는 아름다운 눈꽃
확실히 노래 가사에 위로받기도 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면서 자극제랑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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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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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한번쯤 꼭 해보는 장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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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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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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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빛나리 안무 연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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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곤] 260215 @ #HMA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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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얼굴 폼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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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오늘 맛있는거 많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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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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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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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끼가 돌떡(그냥 구운 돌)으로 호랑이 속여먹는 동화 진짜 좋아했음.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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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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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와 박지훈 이 같은 소속사인게 실감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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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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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능이짬숙x 냉짬밀크티o
02.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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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사람들의 흔한 맥주안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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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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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동덕여고 축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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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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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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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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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생리 중, 이런 의상 입는 것 힘들어"...美 피겨 금메달리스트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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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할머니가 간식 사주라고 돈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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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친구가 나만 안 만나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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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중에 제일 실속없는 인맥: 20후반 30초반 스타트업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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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벌에 지나치게 자부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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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할때마다 "글쿤” 병걸린 친구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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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왔는데 ㄹㅇ 중국인 개극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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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면서 쳐 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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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히스테리 레게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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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업무 끝나고 운동보다 공부가 어려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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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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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스타트업 사업가인데 주변 노동력 어떻게든 공짜로 끌어다 쓰려고 혈안이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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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여자가 ㄹㅇ 신기하고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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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들 보면 가끔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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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진짜 많이 빼야지 얇아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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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차인데 회사사람 때문에 회사 가기 싫은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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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하나해놓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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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0살인데 정신연령이 너무 어린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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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상담교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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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ㅈ 으로 보이나” 라는 이야기 들으면 무슨 생각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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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거 단종일때 있던 스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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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가 원해서 같이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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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옵 생각보다 너무 아이돌이라 인지부조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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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화장 ㄹㅇ개찐하구나 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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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유우시랑 재희만 숙소 다운그레이드 된거 아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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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이 ㄹㅇ 안정형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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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댕은 서로 투명해서 너무 안정형커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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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무인 너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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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윳댕이 윳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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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윳댕 첨 시작이 머였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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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진짜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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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등록금 개인사정때문에 미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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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멤버로 나페스도 하고 알페스 하는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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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윳댕은 온전히 유우시가 만들어낸게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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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윳댕 변천사 갸웃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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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 에이핑크랑도 친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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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팬들 다 ㅌㅌ하라는 입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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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다시 릴레이캠 해주기를 제안한다 윳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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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링 금메달 땄는데 밑장빼기 들켜서 난리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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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전원 성인 그룹된 거 이제야 좀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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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완전 봄날의 단종이자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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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못인데 박지훈도 왕사남으로 상 받을 수 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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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디렉은 잘 받아주는데 끝나고 술 한번 먹자는건 잘 안받아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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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거장직전이라 항주니감독 조용해진거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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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무서운 건 왕사남 예매율이 야금야금 계속 오르고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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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은 이미 배우들 사진은 떴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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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보고 힘들어서 박지훈이 나쁜 놈들 팬다는 약영 봤는데 그냥 더 아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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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이랑 별개로 휴민트가 류승완작품 중에서도 역대급 관심없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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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000만 될거같은게 현매가 무섭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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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되면 어케 되는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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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가 new 마지막 한국영화인데 망해버려서 영화제작계획 자체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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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러닝타임 짧은 편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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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과몰입 피하려고 약한영웅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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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은 이제 조용해지고 왕사남 본사람들만 경거망동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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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암살자들까지 잘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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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유해진 캐릭터 설정이 너무 맛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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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휴민트는 소재가 이미 한국에서 많이 했던 것도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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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이 내 인식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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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필모 걍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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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유퀴즈 방영되면 더 오를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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