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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77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1/6/18) 게시물이에요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카이 인터뷰 | 인스티즈

"저 스스로 생각을 했을 때 악플을 보면 전 영향을 확실히 받는다. 그래서 애초에 악플을 안 보고 피하려고 한다. 스스로 자책이나 후회도 많이 한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고쳐 나가려고 노력을 한다"


라디오 스타에서 카이가 한 말.
영상 보고 떠오른 인터뷰가 있어서 가져왔음.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카이 인터뷰 | 인스티즈

‘행복’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카이에게 행복은 어떤 거예요?
-일상 속에 있는 것. 딱 정의는 못 내리겠어요. 확실한 건, 행복하려면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거예요. 내가 뭘 해야 행복한지 알고, 그걸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가수를 시작했을 땐, 사람들에게 행복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먼저 내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요?
-전 사실 ‘멘탈’도 약하고 괴로움도 많이 느끼는 약한 사람이에요. 그걸 알기 때문에 외부의 스트레스에서 스스로를 지키려고 하죠. 가장 쉽게는 ‘악플’을 안 봐요. 그리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으려 해요. 실제로도 그런 편이고요.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카이 인터뷰 | 인스티즈

남의 말과 평가를 필요 이상으로 들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좋은 자질이네요.
-전 평소에도 스스로 연예인이라는 자의식을 갖지 않아요. 연예인 대접을 해준다, 이런 것도 싫어하고 연예인이니까 더 높은 기준과 의무를 가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도 사람, 너도 사람, 다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누구든 존중하고 싶고, 강요하거나 받는 게 싫어요.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카이 인터뷰 | 인스티즈

다른 이들을 어떤 식으로 존중하나요?
-전 인사를 열심히 해요. 하지만 제가 인사를 했으니 다른 사람도 인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의 선택인 거죠. 굳이 “너 왜 인사 안 해?”라고 안 해요. 연예인 생활을 하다 보면 뭘 왜 안 하냐, 혹은 하냐고 할 때가 많은데, 전 그런 강요가 싫어요. 그리고 사람은 모르는 게, 제가 인상이 좀 세 보여도 성격이 실제로 세진 않거든요. 상대도 같아요. 나한테 인사를 안 했다고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할 순 없는 거예요.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카이 인터뷰 | 인스티즈

아이돌의 20대엔 많은 일이 압축적으로 벌어져요. 이제 스물다섯 살이지만, 데뷔한 지 7년 차고 정상도 찍어봤고, 벌써 완연한 어른이 된 기분일 것도 같아요. 지금 스물다섯의 카이는 어떤 사람이에요?
-어른으로서 책임질 건 다 지고 있지만, 아직 어른 같진 않아요. 아직 세상도 잘 모르겠어요. 보통 이 시기면 학창 시절을 즐기고 사회에 진입하려고 시작하는 나이잖아요. 저는 사회를 일찍 경험하고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남들보다 조금 빠를 뿐이에요. 연예인으로서의 7년이 되게 긴 시간 같지만, 인생 전체로 봤을 땐 짧은 시간이에요. 그게 전부도 아니고요.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카이 인터뷰 | 인스티즈

좋아하지 않는 때라도 어떤 빛나는 한순간은 좋아할 수 있죠.
-그런 감각을 좋아해요. 그런데 주로 실내에 있고 차로 이동하니까 더워도 더운 줄 모르고 추워도 추운 줄 모르게 돼요. 시간 감각도 둔해져서 1년이라는 시간이 모호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냥 인생의 한 파트처럼 느껴져요. 연예인으로서의 시간.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카이 인터뷰 | 인스티즈

지금보다 어렸을 때, “나는 스물여섯 살 때 전성기일 거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지금 그 나이에 근접했는데, 어떤 것 같아요?
-그즈음이 신체적으로 가장 전성기가 아닐까 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 제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고 싶어요. 평생.

평생 아직 내 전성기가 오지 않은 것처럼?
-죽을 때 제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행복했냐고. 행복했다면 제 인생 전부가 전성기일 거예요.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카이 인터뷰 | 인스티즈

가장 듣고 싶은 말은요? 
-"
고생했다.” 저는 힘든 일이 있으면 극복하려고 더 열심히 일해요. 지금도, 진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 말이면 충분해요.

(2018년도 GQ인터뷰)




누군가를 미워하는 거도 에너지 소비라는 걸 알았으면. 그리고 본인들이 죽도록 미워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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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아무도몰라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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