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남게된 리모델링 전 코엑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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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a's Journey]

아 저랬었군요...몰랐어용

[우랴기]

와 메가박스는 진짜 추억이었네요.. 초중딩 때 친구들이랑 코엑스 놀러가서 문구점 구경하고 6000원짜리 지갑 사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린 분들은 진입장벽 높은 고급 플라자 느낌으로 바뀌어버린ㅠㅠ

[팬케이크맛 쿠ㅋㅣ]

헐 맥도날드 한글로 된 간판 처음봐요

[오돌이]

와 진짜 오랜만이다 겨울에 스케이트장도 있고 그랬눈데

[뭉이네]

헐 세부 SM몰 같아요 ㅋㅋㅋㅋ

[직딩임]

와 진짜 추억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나]

헐 엄청 세련돼진거구나..
근데 코엑스 층고 넘 낮아서 답답한 ㄴㅡ낌 있음

[든든한둔둔이]

헐 어제 갔다 왔는데 원래 이랬군요

[난 원필쓰]

저 핸드폰 모형 진짜 있던거예요?ㅋㅋㅋㅋㅋ 우와 신기해

[부박]

우와 지금이랑 완전 다르네요…..지하상가 느낌ㅋㅋㅋㅋ물론 코엑스도 지하상가가 맞긴한데ㅋㅋㅋ

[테디베어보이]

추억돋는다.. 지금 별마당 있던자리에서 햄버거 사먹었던 기억있는데.. 그때도 길찾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더 어려움..

[Darong...♡]

와 지방사람이라서 첫 방문에 이미 리모델링완료된 상태였는데 신가하네요 뭔가 ㅋㅋㅋㅋㅋ 저기라면 길 안잃을것같기도

[갓구]

예전에는 바뀌기전이 더 좋았는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니까 지금이 더 좋네요 슬프다..

[전정국의순정]

아 진짜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