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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청담동 건물 495억원에 매각…300억원 시세차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청담동 건물 매각으로 30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495억원에 매각했다. 소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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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억원 역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