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신문 1면을 장식한 이 도둑은 바로 '괴도P'
보다시피 왕국의 박물관을 털 정도로 아주 유능하고 유명한 도둑임.
괴도P가 노리는 것은 바로
'신의 괴도 제티'에게 도난 당한 전설의 보석 <사막의 심장>
YJK 교도소에 제티와 비슷한 자가 입소한 후 보석과 함께 종적을 감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보석을 훔치고 탈옥을 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품고 교도소에 잠입하게 됨.
교도소에서
대장을 자처하는 놈과 그의 곁을 졸졸 따라다니며 2인자 행세를 하는 놈,
치매에 걸려 정신도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꼰대짓하는 터줏대감 할머니,
거기에 여기가 감옥인지 자기 집인지 그저 대가리꽃밭인 놈,
온갖 정보를 캐고 다니는 하이에나, 하는 짓은 어리숙한데 착해보이는 약쟁이까지 함께 생활하게 됨.
융통성 따위 없는 빳빳한 교도관 때문에 좀 피곤하긴 한데,
상관 없음.
짬바로 쌓은 싸바싸바와 뇌물 스킬로
다른 교도관한테 잘 보이면 됨ㅋ
그렇게 교도소 생활에 잘~ 적응해가며 보석의 뒤를 쫓고 있는데
이 교도소, 알면 알수록 수상하다.
들어가서 아무도 나온 적 없다는 독방,
그리고 '그 독방'에서 유일하게 올라온 단 한 명의 재소자.
"언니, 나이도 비슷한데 서로 좀 솔직해질까?
사막의 심장, 어디 있어?"
사막의 심장을 찾는 또 다른 사람과
'사막의 심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울부짖는 사람을 목격하게 되고
설상가상,
평소 자신을 주시하던 교도관은 괴도P를 불러내는데....!
과연 괴도P는
사막의 심장과 함께 이 수상한 교도소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다음 이야기는 <서리사막의 도둑들> 에서
">
Q. 이거 영화가 아닌 것 같은데?
A. 영화 아닌 거 맞음.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진행되는 CJ 뺨 후드려치는 스토리물임.
Q. 엥 나 마크도 안하고 게임 방송도 잘 안보는데 ;
A. 상관없음.
그저 자빱의 흐름에 몸을
맡겨
그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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