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플레디스...
소속사 직원 확진으로 현재 자가격리하고있는 세븐틴 멤버 13명 전원에게 손편지랑 아이패드 프로 ,간식 선물해 줌
박스 색도 세븐틴 공식색으로..이번에 센스 좀 인정^^
멤버 한명한명한테 설명서도 준 듯
근데 위에 승관이가 애써 내용 지웠는데역시 호시가 냅다 올려버리는구나
심지어 아이패드 프로..( 나도 줘봐)



손편지도 써줌..ㅠ
근데 부사장 본인 이름은 연수인데 이니셜 bsj(부사장)라 쓴게 왤케 어이없고 웃기지..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일 잘하는 소속사때문에 팬들 낯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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