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감자도리, 고구마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나다]

… 머리끄댕이..? 왜 방에서 안나오는지 알겠네 태도도 그렇고..

[혀기]

16분쯤부터 나오네요 따님은 학대였다고까지 얘기하는데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기억이 안 난다... 원래 가해자는 기억을 못 하죠 영상 보니까 아드님은 사회 나와서 공부하고 일하시면 진짜 잘할 수 있으실 것 같은데

[계절밥샹]

회피하시네. 저희엄마도 딱 저러셨어요 ㅎㅎ 다 커서 말하니까 내가? 내가언제그랫냐. 이러면서 오히려 화를 ㅎㅎ

[Benjamin]

22저도여

[MICDROP]

3.쓸데없는거나 기억한다고 오히려 화내서 할말이 없었어요.

[가을하늘보리]

표정보면 기억하시는것 같은데 ...
집에가서 오랜만에 머리끄댕이 다시 잡으실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