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본 출신의 사진작가. 의외로 재학중일 때는 흑백영화를 공부했다고 해
그러다 인스타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이 새로운 매체의 즉각성을 통해 그녀는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게 되었대 그리고 그녀의 작품은 보다시피 무채색과는 거리가 아주 먼 화사하고 밝은 스타일로 확립되었어
온통 풍성하고 동화같은 그녀의 인스타 피드를 보면 그녀의 사계절은 항상 봄인가 싶을 정도야
그녀는 현재 사진작가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브랜드들과 협업하기도 했어
단내가 날 것만 같은 그녀의 세계를 더 감상하고 싶다면 인스타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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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세계화 이끈 1세대 크리에이터 다또아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