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0009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69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1/7/16) 게시물이에요






🌊 바깥은 여름, 김애란


가까이 있던 누군가를 잃거나 어떤 시간을 영영 빼앗기는 등 상실을 맞닥뜨린 인물의 이야기, 친숙한 상대에게서 뜻밖의 표정을 읽게 되었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 언어의 영(靈)이 사라지기 전 들려주는 생경한 이야기들이 김애란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펼쳐진다.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 해가 지는 곳으로, 최진영


데뷔 이래 최진영은 특유의 박력 있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꾸준히 그려 냈다. 신작 『해가 지는 곳으로』는 최진영이 최초로 선보이는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정체 모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은 혼란의 시기. 감염된 사람들은 삽시간에 죽어 가고, 살아남은 이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끝 모르는 여정을 떠난다.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지난겨울까지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이제 소설을 쓴다.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상상의 세계를 특유의 분위기로 손에 잡힐 듯 그려내며, 정상과 비정상, 성공과 실패,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끊임없이 질문해온 신인 소설가 김초엽. 그의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출간되었다.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 아가미, 구병모


아가미로 숨을 쉬고 눈부신 비늘을 반짝이며 깊고 푸른 호수 속을 헤엄치는 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소년은 물속에서만큼은 한없는 자유를 느낀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준 강하,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해류.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가 신비롭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 경애의 마음, 김금희


폐허 같은 시간들을 몇번씩이나 돌아보는 마음, 돌아볼 때마다 한결같이 손을 흔들어 내보이는 기억, 그 시간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과 앞으로는 더 괴로울 것이라는 예감 끝에 다시 뭉근한 마음이 매달리는. 김금희는 오래 울고 있던 숱한 마음들을 불러내놓고는 이내 가만가만한 문장으로 그 면면을 어루만진다. 『경애의 마음』은 지금 우리의 마음으로 광장처럼 드넓다.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여름에 읽기 좋은 한국 여성작가 소설 5편 | 인스티즈








축축하거나 서늘하거나 (🌊)
따뜻해서(☀️) 많이 거론되는 소설 ☀️🌊🌴🌊☀️

여성작가들 작품만 모아왔어



대표 사진
늴리리
고마워요!
4년 전
대표 사진
[EXO]도경수
아가미 넘 좋았어요
4년 전
대표 사진
애플잼
슼합니당
4년 전
대표 사진
애플잼
GIF
첨부 사진(내용 없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삼켜버린 최유정...gif
23:38 l 조회 336
청순 청춘 뭐 그런 거 진짜 잘 하는 신인 남돌.jpg
23:07 l 조회 639
먹방에 재능있다는 최유정 근황..jpg3
22:36 l 조회 13084 l 추천 2
일본인한테 교토화법 시전한 사람 ㅋㅋㅋ9
21:26 l 조회 17522
현시각 제일 부럽다는 선재스님 당근국수 먹는 이창섭
20:51 l 조회 3405
오늘 독일에서 독일인 7만+@ 아리랑 떼창
18:21 l 조회 720 l 추천 1
나라별 무명용사의 비와 새겨진 글귀
16:35 l 조회 604
[월드컵]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홀란드한테 패스 왜 안 했냐고 욕 오지게 먹고있는 선수
16:24 l 조회 466
팬사랑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오는 아이돌1
15:09 l 조회 2539 l 추천 2
일 잘하는 남자가 여초회사에서 왕따 당한 이유4
14:17 l 조회 4342
이제보니 노벨평화상감 맞는 거 같은 사람2
14:11 l 조회 8150
치킨 조금 늦게주면 벨 연타때리는 고양이ㅋ
11:30 l 조회 643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한적이 없다는 조국.jpg8
9:48 l 조회 7078
너네가 100살이면 91살이 말 놓는 거 기분 나쁘다 vs 아니다1
9:07 l 조회 4188 l 추천 2
리센느 원이 저격한게 아니라고 게시물 올린 조국10
8:59 l 조회 4040
석가탄신일에 절가서 비빔밥 얻어먹은 사람1
0:01 l 조회 2452 l 추천 1
못생겼는데 능력있는 남자 사귄 후기
07.11 21:12 l 조회 2967
근데 요즘 같은 세상은 결혼하는게 오히려
07.11 20:15 l 조회 1167
인간혐오 걸릴거같다는 소고기 판매업체 사장님.jpg1
07.11 19:08 l 조회 5942
움직이다가 멈추면 땀이 더 나는 이유
07.11 18:58 l 조회 158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