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측은 7월 20일 뉴스엔에 "MAMA 개최지는 미정이다.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앞서 일간스포츠는 CJ ENM이 12월 열리는 'MAMA' 홍콩 개최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http://naver.me/GY2bAw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