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유튜버' 하늘, 직장 내 갑질 폭로자 고소 "정리되면 팩트만 말씀드릴 것"
사진=하늘 유튜브 채널 캡처 속옷 브랜드 ‘하늘하늘’의 전 대표이자 구독자 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하늘이 직장 내 갑질을 폭로한 전 직원 A씨를 고소했다. 20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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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소 처분 사유서에서 검찰은 “A씨가 올린 글은 취업준비생들이 회사를 지원할 때 참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해 1월 A씨가 기업정보 공유 사이트 ‘잡플래닛’에 게재한 글의 공익성을 인정했다.
“하늘 측에서 명예훼손을 이유로 형사 소송에 이어 민사 소송을 걸어 형사 소송에선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고, 민사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A씨는 “개인 차원에서 고소가 실패하니, 이번엔 기업 차원에서 또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댓글 수정 전 내용)
(수정 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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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되었길래 올려요
쩌리는 처음이라 이상한 거 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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