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 사는 가정으로 입양 된 고양이 라떼가 갈비뼈가 다 부러지고 척추가 부러져 하반
고양이 입양 후 가정에서 학대하여 척추 골절상을 입힌 입양 가족을 고발합니다. 강동구청 고양이 보호 쉼터에서 2021년 2월 아기 고양이를 입양해간 경기도 광주 소재 가정에서 입양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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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 후 가정에서 학대하여 척추 골절상을 입힌 입양 가족을 고발합니다.
강동구청 고양이 보호 쉼터에서 2021년 2월 아기 고양이를 입양해간 경기도 광주 소재 가정에서 입양자 ***의 남편 ***가 아기 고양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하였고, 최근에 고양이를 집어 던져서 척추를 골절시켜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7월 중순에 고양이 입양자(가해자)에게 고양이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고, 가해자는 병원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입양 가정을 방문하여 고양이를 구조해 왔으며 병원 검사 결과 척추 골절 뿐 아니라 이전 학대로 발생한 다발성 골절로 인하여 갈비뼈 13개가 골절되어 있으며 치료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하여 갈비뼈가 제멋대로 붙어있었고, 이중 하나가 폐를 찌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가해자 가족들의 증언으로는 가해자가 라떼(고양이)를 자주 때리고, 히지 마비가 되던 날 앞발을 잡고 빙빙돌려 원반처럼 던졌다고합니다. 또한 라떼가 떨어진 충격으로 똥오줌을 싸자 화장실에 넣고 깨끗해질 때까지 물을 끼얹고 방치했다고 합니다.
라떼는 척추 골절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현재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있으며 소변튜브에는 피소변이 흐르고, 마비가 되어 움직일 수 없는 다리는 오랜시간 바닥에 눌리고 쓸려 습진이 걸려 짓물렀습니다. 현재 라떼는 어려운 척추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여 마취를 할 수 없는 상태라 수술 일정을 잡을 수 없습니다.
학대범은 현재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고있으며,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있습니다. 가족들의 증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대사실을 부인하고 라떼 구조자들을 피하였으며, 마음대로 해보라며 어깃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이 학대범들을 처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011
고양이 입양 후 가정에서 학대하여 척추 골절상을 입힌 입양 가족을 고발합니다. > 대한민국 청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가져왔어
흉추, 늑골 골절이라 쓰여있는게 너무 맘 아파서
관심 많이 가져주라
청원도 꼭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