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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박사님이 알려주는 왕따 대처법.jpg
784
4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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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8/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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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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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 의외의 사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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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채 원
완벽그자체
효과 좋나요?
4년 전
Poddkhao
🌕🌻
초등학생때 할머님하고만 살던 제 친구가 일진들한테 찍혀서 뺨 맞는걸 제가 보고 청소년선도위원회로 활동하셨던 저희 아버지한테 말씀드렸더니 극대노하시며 학교 선생님에게 직접 전화와.. 많은것을 하셨는데 그 뒤로 일진들이 제 친구를 다시는 건드리지도 말걸지도 않더라구요 확실히 어른의 직접적인 개입이 중요한것 같긴합니다
4년 전
쪼꼬파이
아버님 멋지시네요!!!
4년 전
샤Ol니
저도 중학생 때 한 아이가 제 가정 환경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녀서 왕따를 당했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빠가 학교로 찾아와서
그 아이 부모님 가게 가서 경고(?) 같은 걸 해줬는데 그때 그 기억으로 주눅 들지 않고 학교 다닐 수 있었어요.
4년 전
강멍뭉이
오 괜찮은 대처법인것 같아요 저렇게 경고하면 아무래도 저연령은 주춤할 것 같아요 저라면 이제 사설 심부름 센터에 의뢰하거나 증거 수집해서 법대로 처리하고 인터넷에 올려서 가해자 더이상 같은 지역에 못 살게끔 만들것 같아요
4년 전
세번째
와..
4년 전
Vincenzo cassano.
GIF
(내용 없음)
4년 전
xhltkgkrhtlvek
처음에는 부모님이 직접 가해자를 만나면 그 뒤에 더 심하게 괴롭힘 당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역시 오은영 박사님이세요....
4년 전
이 훈이
사랑해 주세요
가해학생들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뉴스에 나오는 가해학생들 하는짓들 보면 부모가 찾아와서 말해도 비웃기만하고 신경도 안쓸것 같던데...
4년 전
김쩨알
김선호 나랑 결혼해
우리 엄마가 저 초등학교 때 이간질했던 애한테 딱 저렇게 하셨어요...
4년 전
닉네님
똑같이 해주겠다, 학교를 못다니게하고 경찰조사 받게하겠다, 앞으로 우리 아이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캬..아이는 없지만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4년 전
이맠끄
BBC
울 엄마는 직접적으로 대면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을 통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겠다는 말 전하셨어요 가해자들도 지들 인생 망치기는 싫은지 줄줄이 와서 사과하는데 같잖더라구요
4년 전
5랫동안 2어질 우리의 5월
어른들이 개입하면 달라질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엄마가 학교 찾아와서 애들 만났어요 무슨얘기 했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그리고 그게 또 엄마랑 친한데 힘좀 센 학부모님 귀에 들어가서 선생님들도 왕따 사실 알게 되고 가해자 애들 혼났다고 들었어요 애들이 겁먹었는지 싫어하는 티는 냈는데 더 이상 그전처럼 괴롭히진 않더라구요 물론 어른들 말 콧방귀로 알아 듣는 애들한텐 씨알도 안먹힐것 같긴해요 그런 애들이면 차라리 경찰쪽으로 넘어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ㅜ
4년 전
구매하기
저게 정말 효과있을까요..
4년 전
닉네임뭘로하지
진짜 현실적인거같아요 저희엄마도 제 동생 중학교처음들어가서 맞고왔을때 직접 찾아갔었어요 아들 근처에 얼씬도하지말아라 마주쳐도 인사도하지말아라 혹시라도 아들한테 접근하는걸 알게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학교에도 너네 부모님한테도 말하겠다 라고 했더니 진짜 근처도 안오더라구요
4년 전
David Bowie
몬스타엑스사나설리제니
초등학생 때까진 가능할 것 같은데 그 이상은 모르겠어요
4년 전
갸아아아악
저렇게 안해서 방치되어 괴롭힘 당하는 애들이 많아요ㅠㅠ 다들 관심 가져줘야해요..ㅠ
4년 전
순넴
林潤妸
그러면 또 다른 친구들까지 포섭해서 은근히 따돌리기 시작할 것 같은데요.. 요즘 아이들 수법 정말 대단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4년 전
밝게빛나는달이되어줘
저 초등학교다닐 때 언니(늦둥이라 전 초딩 언니는 성인)가 딱 저런식으로 해줬어요 그때 선생님이 직접와서 그러시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게 왜 안되나 싶네요 안그래줬으면 계속 놀림받고 맞기도 했을테니까요 심지어 남자애였습니다
4년 전
몽위
저런 걸 어렸을 때부터 잡아야 돼요...
4년 전
김삡뺩
*⸌☻ັ⸍*
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제일 효과적인 방법 같아요 친하게 지내라가 아닌 우리 아이 옆에 얼쩡거리지 말아라,,, 역시 교수님
4년 전
아이리쉬밤
우정은?
졸업하고 나서 느끼는 거지만 어른의 개입이 필요해요
4년 전
아이리쉬밤
우정은?
앞으로 우리 아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라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4년 전
침착침착침착맨
초등학생한테는 통할거 같아요 실제로 아시는 분리 자녀가 학폭 당하는거 알고 학교 찾아가서 가해자 아이한테 '난 너를 계속 지켜볼거야'라는 식의 말을 한 후에 문제가 해결됐다고 들었어요
4년 전
체이스
저 초등학생 때 미친듯이 집까지 쫓아다니면서 따라다니면서 스트레스 주는 남자애있었는데 너무 괴로워서 엄마한테 말했다니 엄마가 바로 그 남자애한테 찾아가서 다음에 이러면 경찰서 데러갈거다 너네 부모님한테 말할거다 다신 아는 척 하지 말라 이랬는데 진짜 그 다음날부터 아는 척도 안했어요 직접 말하는게 확실히 임펙트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4년 전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와오.. 근데 초등학생~중학생? 까지는 겁먹어서 통할것 같은데.. 고등학생은 또 모르겠어요.. 뒤에서 조용히 괴롭히는거 아니야..ㅠ
4년 전
배고파유
저 어렷을때 괴롭힘당한거알고 엄마가 학교와서 뒤집어놓고갓던거 생각나네요 그쪽 부모데려오라 그러고..그집사정이 많이 안좋아 봐줫는데도 엄마가 한번 그러고나니 다신 그런일없엇어요 진짜 든든햇죠..ㅎㅎ
4년 전
환혹
国見 英
진짜 초등학생까지는 잘 통할 것 같아요
4년 전
은방울
아이 입장에서 부모가 내 편이라는 든든함은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교묘하게 괴롭힐 수 있는 방법도 너무 많기도 하고 소년원을 자랑처럼 여기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 고등학생 이상부터는 먹힐진 모르겠네요 ㅠ 초등학교~중학교까진 괜찮을 듯
4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요즘 선 넘는 아이들이 많아서 어른이 개입해도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4년 전
도루토
진짜 어른 개입이 중요해요 ㅜ 저희 언니도 아빠가 한 번 찾아 간 뒤로.. 없었어요
4년 전
공중그늘
저게 완전히 맞는 방법은 아닌 거 같아요..
4년 전
바보가 정국이야?
맞아요. 저도 엄마가 학교에 한 번 나오시고 저의 반으로 찾아와 제게 아는 체를 하니 학급 전체로 웅성거리다 그날 이후로 폭력이 확연히 사라졌었어요. 그 이후로 괴롭히진 않았으나 친구처럼 다가오던데 그 시간도 어찌나 괴로웠는지요. 괴롭힘 당했던 어느 날처럼 벌벌 떨어야 했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 이렇게 착하게 대해주나 누가 건들면 나한테 또다시 그럴거야. 이미지 메이킹이겠지."하고서요.
특히나 그 아이는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어서 모두에게 괴롭힘을 당했었는데 그 아이 하나가 잘해준다고 그 모두에게서 벗어난 것도 너무.... 맥이 빠졌었죠.
심지어 저의 경우는 담임이 정말 최악이었던 터라 엄마가 속을 더 앓으셨어요. 제가 약 7개월간 모두에게 당한 폭력 사실을 전부 알면서도 외면하고 회피했으면서 엄마가 학교에 가서야 아는 체를 하더래요. "아, @@이요?"하며.. 엄마가 교무실에서 담임께 상담 중 그 친구가 교무실에서 다른 일로 학주한테 혼을 나고 있었다네요. 그때 손으로 가리키며 그 아이라고 언급했다는 걸 듣고서 기대도 안 했지만 그렇게 엄마 앞에서 제 윗 사람한테 아첨하듯 얌생이처럼 꼰지름으로써 티낼 줄은 또 몰랐어요. 그러나 그럴지는 모른다 생각했는지 이내 수긍은 했던 것 같습니다.
4년 전
바보가 정국이야?
사실 그때는 그 일을 말하는 게 너무 창피하고 쪽팔리고 스스로가 한심한 마음에 속이 썩어감에도 말을 하지 못 해 끝에 끝이 다다랐어야 설움을 토해냈었고 엄마는 그걸 지금까지도 되게 속상해하세요. 음, 실은 학교에 와서 제 반에 제 얼굴을 보고 가셨던 날도 너무 창피해했던 기억이 있어요. '뭐 좋은 일이라고 이런 쪽팔리고도 한심한 일로 엄마를 부를까.' 생각을 하면서요.
말을 못 했던 이유는, 그때 엄마도 저만큼이나 힘드셨어서 섣불리 고민을 더 얹고 싶진 않았어요. 그리고 당시엔 제 사춘기를 이해 하지 못하는 아버지와 이해는 하나 버거운 엄마, 해외 출장과 맞벌이로 인해 바쁜 두 분이셔서 제가 기댈 곳이 없었거든요.
"우리 아이와 친하게 지내지 말거라." 이 말 한 마디가 뭐라고 제가 또 우는지.. 어정쩡하게 메워진 터라 이 얘기라면 한이 맺히네요. 그때 말을 제때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지 이렇게 글이 길어지나 봐요..
마지막으로, 저는 중학교 때의 일이 대부분 기억이 안 나요. 3년 내도록 따돌림을 당했거든요. 1, 2학년 때는 반 내에서지만 3학년 때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학급 전체였거든요.
종종 엄마와 친구가 말을 꺼내면 기억이 없는 저는 입은 꾹 다물고 남 이야기 하듯이 듣고 있어요. 그런 저를 모두 다 알기에 "너 그랬었다니까?", "우리 진짜 즐거웠어~" 하며 읊어줘요. 그게 되게 아쉽고 그때의 제가 너무 안타까워요. 그 별 거 아닌 걸 붙잡고서 끙끙 앓고. 뭐, 사실 어른에게 말했지만 네가 참아 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어요ㅋㅋㅋ
여튼간 저는 자기가 믿는 어른한테 한 번쯤 얘기는 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무리 요즘 애들이 무섭더래도 어른의 개입이 있게 되면 여론도 어느 정도 바뀌어요. 그 눈치를 봐서라도 더이상 그 짓을 이어가진 못 하지 않을까요? 말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요.
4년 전
ㅅㅇㄴ
힘든 시절 잘 버티셨어요. 혹여나 나는 왜 그 때 제대로 말하지 못했나, 하는 마음에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가지지 않으시기를 바라요. 말하는 것도 용기지만 버티는 것도 그 못지 않은 용기와 힘이 필요한 일이거든요.
마음의 응어리는 쉽게 사라지지 않겠지만 그 때의 내가 떠오를때면 스스로 고생했다고, 잘 했다고 토닥여주세요.
4년 전
바보가 정국이야?
어.. 사실 한풀이 식으로 두서없이 쓴 글을 수정하고 수정하면서 제 속을 달래던 거라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는데요. 우선 이 길고 가독성 떨어지는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최근까지도 자책하고 비웃었는데 덕분에 조만간 괜찮아질 것 같아요. 버티는 것도 용기와 힘이 필요한 거라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겐 최선이었던 것이라고 생각하며 ㅅㅇㄴ님이 했던 말도 기억할게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4년 전
live alive
.
왕따가 아니더라도 중학교때 어떤 무리가 한명이랑 싸우는데 일이 좀 심각해서 한 명 부모님이 오셔서 너네 한번만 더 그러면 똑같이 해줄거라고 했는데 그게 무서워서인지 다시는 아예 마주치지도 않을정도로 멀어지더라구요 이게 진짜 맞는듯
4년 전
live alive
.
어른들의 개입으로 왕따 주동자들이 얼마나 나쁜 행동을 한건지 자기들이 느껴야해요 팍시... 따가운 눈초리 정도는 맞아뵈야 정신을 차리지 자기들도 나름의 체면은 중요시하니
4년 전
말걸지마임마
어른들이 나서는게 확실히 나을것 같아요
어른들 말 무시하고 비웃는 정도면 진짜 경찰 신고해야하는 수준 아닌가요?
4년 전
개복칭
누군가 잘잘못을 확실히 가려주는 행동을 해주면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왕따 피해자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에 노출되면 본인 탓으로 돌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그러면 가해자 친구들도 더 기세등등해지기도 하구요
4년 전
행복해지겠습니다.
좋은 방법 알아갑니다.
4년 전
오늘도 귀찮음
초등학교때는 확실히 부모의 개입이 많은 것을 바꾼다고 느끼긴 했어요 저는 선배들이 때리고 괴롭혔는데 동생에게 그 사실을 듣고는 격분해서 학교에 찾아오셨더라구요... 그 후에 한번도 불려가지 않았으니까 그게 효과가 좋은건 확실해요 고등학생이면 모르겠지만 초등학생은 부모 개입만큼 괴롭힘을 없앨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것은 같아보여요
4년 전
김설이
예전엔 오히려 괴롭히는 아이들을 회유해서 친하게 지내게 하려는 부모님들이 많았잖아요 그거에 대해 반대로 알려주시는 방법같아요 학령기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꿈꾸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새 가해자 부모가 오히려 저런걸 협박이니 뭐니하며 학교에 오히려 항의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 때문에.. 참 세상에 남 괴롭히는 사람은 모두 벌 받았으면 좋게씁니다
4년 전
어휴.하기싫어
저 방법이 아직도 잘 먹히나요?
요즘 애들 워낙 약아서 잘못하다가는 더 심한 왕따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ㅠ
4년 전
찬란한 여름날
어른의 개입은 여러모로 효과적일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피해자는 혼자가 아니고 절대적으로 지지해주는 보호자가 있다는 인식이 생기기 때문에... 고등학생 정도 되면 효과가 있을까 싶은 우려는 있긴 하지만, 조금 더 강경하고 미래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소년원이 자랑이라고 여겨진다는 건 그 이후에 “삶”이 존재할 거라는 믿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삶 따위는 없을 거라는 인식을 주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이때부터는 부모님만의 지지로는 다소 어렵겠죠ㅠㅠ 법의 강력한 지지가 필요하겠네요...
4년 전
frankthatshift
와 우리 아이와 친하게 지내지 마라
이거 정말 현실적인데 방안으로는 생각지도 못 했네요....
4년 전
방빠답
너희의영원한관객
뚜렷한 왕따 주동자가 있을 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4년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학창 시절 좋은 기억이 별로 없어요 초딩 때 왕따 당하고 나서 그 후로 엉망이 되어버렸거든요
친구 사귀는 것도 어렵고... 깊게 사귄 친구가 없어요 다 연락 끊겼어요
그 때 들었던 아빠의 말이 정말 아직도 기억나요 친구가 별로 없어서 왕따 당한 거 아니냐는 ...
성인 되고 나서 좀 나아졌어요 어떻게든 극복해보려고 OT 때부터 나댔더니 ㅋㅋ 이 때 생긴 친구들이 10년 지기가 됐네요 고맙다 친구들아 ㅠㅠ
4년 전
바보가 정국이야?
와 저희 아빠도 그런 말 했어요. 왕따 당할 만하니까 왕따 당했겠지. 라던데 ㅎㅎㅎ..
4년 전
EANDFJ
현실적으로 폭력이나 괴롭힘은 사라질지언정 은근히 따돌리는..은따는 지속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영악하고 나쁜애들도 많아서..ㅠㅠ
이런거보면 참 먼미래에 애기 키우기 힘들겠다 생각 듦 ㅜㅠ
4년 전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저거 근데 사바사에요. 저렇게 와서 혼내면 두배로 돌려주는애 있었어요. 자기가 혼났다고 계단 위에서 밀어버리던데
4년 전
머박사건
걔는 괴롭히다가도 결국 계단에서 밀어버렸을 거에여
이왕 계단에서 밀어져버릴 결과라면 중간과정이라도 스킵할 수 있음 좋죠
4년 전
*`A´*
서로만 믿고 가자
어른들 개입이 정말 중요해요 애들이 아무리 친구 괴롭히고 막나가도 본인보다 큰 사람, 어른이 무섭다는 건 느껴요 그리고 오은영 박사님도 강조하셨다 싶이 경찰 언급하며 한 번 더 그러면 강경대응 하겠다는 걸 강조하는 게 아이들 겁 주는데에 가장 효과적인 거 같아요.
4년 전
레모나S
초등,중학생 까지는 될거 같은데 고등학생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좋은거 같아요
4년 전
방랑자두두
사실 학생일때는 부모의 개입이 부담스럽고, 더 상황을 악화시킬것같고, 괜히 마마보이, 마마걸인것같은 생각에 주저하게되는데. 성인이 되어서 보니 저 상황을 해결할수있는건 확실한 대처를 해주는 어른인것같아요. 그게 교사이든, 부모이든, 경찰이든. 장난이라고 스리슬쩍 넘어간다면 가해학생의 태도를 바로잡을 기회도, 피해학생의 상처받은 마음을 아주 조금이라도 치유할 기회조차 없어지니까요.
4년 전
.....??????
초등학생까지는 괜찮은 방법일 거 같아요
4년 전
철 이
와 미애
솔직히 학생 때 누구 괴롭히는 건 어려서 뭘 모르고 괴롭히는 게 없지않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재미삼아 남을 괴롭히는 애들한테는 저런 협박으로 기를 확 죽여놔야 되요. 어른들은 네가 무슨 짓을 하든 널 벌 줄 수 있다라는 공포감을 줘야 해요. 어차피 가해 학생도 피해 학생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평생 남을 상처 ˗ˋˏ 와 ˎˊ˗ 트라우마를 심어줬을텐데 피해 학생 부모가 어른인데 이정도면 약과죠ㅋㅋ
4년 전
사슴
٩(๑❛ᴗ❛๑)۶♡
사실 뭐가 됐든 가해학생을 혼내고 가해학생 부모가 직접 피해자한테 사과하고 가해학생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전 가장 싫었던 게 모든 어른이 그냥 친해지려고 그런 걸 거다. 친하게 지내라. 너가 먼저 다가가라 같은 말들이었거든요.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그 기분이 더 힘들었어요. 이미 그 친구는 내가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싫어서 괴롭히는데 어떻게 친할 수 있겠어요? 진짜 저 말이 맞아요 제일 쉬운 핑계가 친해지려고 장난친거예요 니까 ㅋㅋㅋㅋㅋ 그거 싹 잘라버려야지... 피해학생 부모님 입장이라면 저 대처가 가장 현실적일 거 같긴 하네요.
그리고 왕따 문제는,,, 항상 아예 대놓고 괴롭히는 폭력적인 것도 있겠지만 교묘한 수법으로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고립시키는 게 더 악질 같아요. 그건 눈에 보이지도 않잖아요... 도대체 그런 건 다 어디서 배워와서 그렇게 못 되먹게 행동하는지ㅠ
4년 전
이젠괜찮아
행복해
저도 어른이 개입하면 일이 더 커지거나 보복받을것 같아서 나서지말라고 엄청 말렸는데, 의외로 할머니가 나서서 가해자랑 얘기하시더니 상황이 나아졌어요
4년 전
제후니내꼬
나는야세젤귀
고학년은 어려울거 같고.. 저학년 정도는 잘 먹힐거 같아요
4년 전
최소금
부모님이 나서는게 맞는 것 같아요…선생님은 누구 편을 들어줄 수 없거든요ㅠㅠ 피해학생도 다이상 상처받지 않게 보살펴야 하고 가해학생도 올바르게 클 수 있도록 지도해야하고…
4년 전
17alw
이거 나중에 오은영 박사님이 정정하셨다고 들었는데..
4년 전
로저 테일러
고등학생 이상부터도 저게 통할까요..? ㅠㅠ
4년 전
오늘은뭐먹지
저희 부모님은 그냥 바로 경찰 부르셨었어요 괴롭힘 당해서 울면서 들어올 때마다 똑같이 하셨고 나중엔 걔도 몸 사리더라구요 차라리 확실하게 보여주는게 나아요 처벌 제대로 안된다고 끝내시지마세요 그냥 계속 경찰 부르세요 안건드려요
4년 전
금단
🌥
2 학교에 맡기지 말고 경찰으로 가세요 생각보다 경찰서라는 단어와 장소가 주는 위압감이 어마어마해요
4년 전
Yellow minion
확실히 괴롭히는 문제는 이게 효과가 직빵이죠. 근데 은따라고 해야하나? 그냥 아예 피하고 무시하는 종류의 왕따는 이런 문제로 해결 불가능 할 거 같아요.
4년 전
클레멘타인
AJ
어린 아이들에게는 확실히 효과있는 방법같아요
4년 전
클레멘타인
AJ
근데 은근히 따돌리고 바보 만드는 그런 수법에는 힘들긴 할 것 같네여
4년 전
민연키
연키민~
확실히 효과는 있을 것 같지만 저처럼 가족에게도 쉿쉿하고 혼자 겪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유의깊은 시선도 중요하겠죠ㅠ
4년 전
왁무새
좀 다른 얘긴데 본인이 얘기한거 맞나요? 저렇게 글따로 사진따로 올라온거 중에 가짜가 너무 많아서
4년 전
D-LITE
빅뱅의 허리
적어도 중학교 올라온 직후까지는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이때까지는 적극적인 개입이 정말 중요한 시기거든요
4년 전
황민현♥♥
황민현
진짜 진짜 진짜 괜찮아요 경험있어요 진짜 이렇게하면 한방에 끝나요
4년 전
삐롱이
데니멀즈
초등학생에겐 잘 먹힐 것 같아요
4년 전
김국진
음... 고등학생에게도 먹힐지 궁금하네요...
혹시 모르니 슼슼...
4년 전
엑소주
근데 이건 어린애들한테나 통하지 중학생만 되도 요즘애들 영악해서 그닥일거 같은데
4년 전
Jh그댄나의자랑이죠jh
어른이 개입하면 일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어서 학생들 혼자 끙끙 앓는 경우가 많은데 어른이 개입하는 게 정말 효과가 커요 특히 초반에! 소위 일진이라고 하는 애들 처음에 몇 번 툭툭 건드리면서 반응 보다가 '쟤는 건드려도 되는 애'라고 자기들끼리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때문에 초반에 잡는 게 중요합니다 학교 다닐 때 보니까 고등학생들도 효과 있어요 사이코 아닌 이상 어른들이 일대일로 저렇게 얘기하면 겁먹게 되어 있으니까 괴롭힘당하는 학생들 있다면 꼭 용기 내세요
4년 전
체리피커
울 친동생이 저런 상황일 때 부모님이 딱 저렇게 대처했어요. "너 이거 학폭인건 알고있니? 우리 애 그 학교 안 다녀도 된다. 그런데, 너도 그 학교 다시는 다닐 생각 하지 말아라"
4년 전
저미
부모님에게 사랑받고있고 부모님이 이 아이한테 관심이 많다는 어필이 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4년 전
AlphaDict
Planetarium
나이가 어리다면 통하겠지만 좀 나이가 있다면 잘 안 먹히거나 치밀하게 은따시킬 것 같은 느낌…
4년 전
킹기훈
우와..
4년 전
천재소녀
너를 사랑하는 일은 놀라워
나이가 어리다고 쉽게 생각하고 넘기는 일 없이
어릴 때부터 확실하게 잡아주는 것 그리고
"우리 애한테 그러지 마라~ 친하게 지내라~" 하면서
단순히 말다툼 정도 또는 그냥 토라진 정도로 생각하고
쉽게 넘어가지 않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나 아이들 독자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이유로
애들끼리 알아서 해결하게 하려는 건 도움이 더 안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애들이 어른들에게 알렸다는 사실만으로도
더 심하고 영악하게 괴롭히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4년 전
허숙희
아무리 영악해도 애들은 애들이 맞아요
본인이 아무리 막 산다고 해도 경찰 부르면 지레 겁먹는 게 당연하니까 왕따를 당하면 무조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그에 따라 부모님도 대처를 잘해 주셔야 할 것 같네요
보통은 당하는 애들이 숨기거나 부모님이 대처를 잘 못하고 유하게 넘어가셔서 왕따가 만연한 것 같은데, 두쪽이 모두 현명하게 대처해서 왕따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4년 전
카레라이슬
미래에 혹시모를일을 대비하여 스크랩하구갑니당..
4년 전
걸크러시
효과있어요 적어도 부모님은 온전히 제 편이라는 걸 알잖아요 너무 힘들고 내 편은 아무도 없다 생각하고있을때 그걸 알면 진짜 엄청난 힘이 됩니다
4년 전
콩이주인
전 왜 고등학생때까지도 먹힐 것 같죠? 앞에선 쎈척 하면서도 쫄아서 더 뭐라 못할 것 같아요
물론 완전 쌩노답 물리적 폭력을 가한다면 저런 말 할 필요도 없이 경찰서로 갔겠죠
4년 전
콩이주인
영악해도 애는 애에요 어른이 개입 안하고 하고는 큰 차이입니다
4년 전
고마워사랑해
👍
4년 전
結:answer
파괴의 아레미온뉴
와 진짜 이게 최선일듯
4년 전
닉네임150850121467808
우리 아이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
4년 전
닉네임150850121467808
어른들이 무심코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는 말도 아이에겐 되게 폭력적일 수 있는데 그 부분까지 짚어내시네요
4년 전
울세주야
근데 저것보다 효과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솔직히 괴롭히려하면 어떤 방법으로러도 괴롭힐걸요 부모가 자기편이라는걸 보여주는 정도만해도 어때요...
4년 전
도운부인
저기에 플러스 경찰서 같은 좀 위압감이 느껴지는 단어도 붙여서 얘기하면 초~중까지는 어느정도 통할 것 같아요 특히 초등학생이라면 더더욱 ,, 고등학생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른보다는 약간 그 또래를 더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제 동기도 고1때 괴롭힘 당했다가 친언니가 자기 여자,남자인 친구들 다 불러서 겁주고 그러니까 더이상 안괴롭혔다고 하더라구요 ,,
4년 전
메타몽구
초등학생이나 중학생까지만 통할것 같네요 중학생도 안 통할것 같긴하지만,,
4년 전
태민이
X
고등학생은 은따라는 게 있어서...
4년 전
태민이
X
치밀합니다 겉으로는 그 무리에 속해있고 대외적으로 너희들 친하잖아~ 이런 소리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모르겠어요
4년 전
세상은요지경요지경속이다
어....전 부모님이 본인들은 못가니 괴롭히는 애 있으면 차라리 막 패라고 하셨어요.....뒷처리는 본인들이 한다고... 그래서 전 반에 있는 친구 귀 뒷쪽을 찢었죠
4년 전
야쿠르트달고나
저런건 초딩 개구진 이까지만 허용될 거 같아요… 중학교 지나면 애들은 그냥 무시할 듯 해요. 오히려 더 괴롭히거나 자기 부모님을 개입시켜서라도요
4년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초중고 다 먹혀요. 일이 커지는 걸 무서워하죠?그건 가해자도 무서워합니다.
4년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그냥 바로 경찰에 찌르면 돼요~ 인정사정없이 카톡으로 괴롭힌 것 하나만 캡쳐해도 됩니다. 초중고 모두 경찰에 신고한 각각의 친구들을 보며 깨달았죠.
4년 전
동그리동도우ㅡㅇ
인정이요
4년 전
쪼푸
쪼코 푸들
오은영 선생님 말씀 맞아요 학교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 언급하는 거 달가워 할리 없는 건 당연한 건데 여기서 부모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건 피해 학생에게 그저 샌드백 되라는 말밖에 더 안 됩니다 관련 미디어들 많이 보면 피해 학생이 혼자 해결하려고 해서 제대로 나아진 결과가 보인 걸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어린 아이들이 괴롭힘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어른들이 나서서 아이들을 보호해줘야 해요
4년 전
행복하면애옹해
맭
제 동생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제가 직접 찾아가서 절대 그러지 말고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는데 걔가 울더라고요 제가 도리어 나쁜 사람이 된 거 같았는데 동생이 학교 가기 싫다고 울 정도였던 거 생각해 보면 그당시엔 그게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보니 진짜 맞는 방법이었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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