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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地태ll조회 120048l 65
이 글은 2년 전 (2021/9/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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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맘 이해 가네요.... 그때 얼마나 상처가 되셨을지... 아드님 꼭 좋은 대학 가고, 두 분 모두 꽃길만 걸으셨음 좋겠어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요 ㅠㅠ
2년 전
ㅠㅠㅠㅠㅠ지금 딱 우리 엄마랑 제 관계 같아요ㅠㅠ 물론 글 작성분처럼 심한 관계는 아니지만…ㅠㅠㅠ 이게 동생과의 차별로 다가오면 그렇게 속상할 수가 없어요.. 돈 때문에 나는 아등바등 살았고 살고 있는데 동생은 잘먹고 어떻게든 잘해주려는 모습 보면 제 자신이 비참해지더라구요.. 맨날 동생이니깐 어리니깐 뭘 더 해주는게 그렇게 싫냐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싫은게 아니라 그런 과정에서 날 생각하는 마음 하나 없는게 서럽고 속상해요..
2년 전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남편분이랑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셔요ㅠㅠㅠㅠ
2년 전
나는언제나배고프다  선량한관 종
몸이 고생하는것만 아픈게아니죠...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까
사랑하는 가족이 저러니 진짜 얼마나 억장이무너지셨을까....
이겨내시고 헤쳐가며 대학가신것 진짜 대단하고 멋있습니다.

2년 전
혠쨩  짱짱
👏
2년 전
성현제님  과하다 성현제
홀로 헤쳐나가신거 진짜 대단하세요 ....ㅎㅎㅎ
부모들은 다들 모르시더라구요 왜 자식이 냉담한지

2년 전
털복숭이  🍀🍑💚
👍
2년 전
삐롱이  데니멀즈
와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2년 전
글만 읽어도 너무 마음아프고 고생하신게 느껴져서 너무 대단하고 멋지시네요... 자식 차별하고 벌어온 돈까지 뺏어가며 지내왔으면서 다 늙고보니 소중하게 키웠던 아들들이 멀어지니까 이제와서 주변에 딸이랑 사이좋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부러우셨는지요 ㅋㅋ 글쓴분께서 스스로를 부모 내친 불효녀라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아들분도 꼭 좋은 대학 들어가셔서 어머니랑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년 전
글 읽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 그래도 이겨내고 입학하신 게 대단하세요
2년 전
대단하십니다
2년 전
츄프린세스  Blur
넘 맘아픈데 한편으론 대단하시다..
얼마나 고생많으셨을까

2년 전
딸 차별하면서 키운 부모는 늙으면 딸한테만 기대려고 하고 딸 사랑으로 키운 부모는 시집간 딸한테 짐될까 걱정되서 아프신것조차도 말씀 안하시더라고요 늙는다고 딸사랑이 생겨나는게 아니라 걍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착취의 대상으로만 보는겁니다
2년 전
고생 많았어요 대단하시다...
2년 전
딸자식과 여행도 가고 친하게 지내고싶다는 말에 불안했는데 바로 단칼에 싫다고하셔서 편안...
그렇게 뒷바라지 열성적으로 해준 아들한테나 효도받지 왜 뒤늦게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2년 전
어릴 때 방학때 놀러가면 고모가 묘하게 냉담하단 느낌 받았어요
알고보니 오빠(울 아버지) 남동생한테 퍼주느라 그 시절에 국립대 붙어놓고도 못가셨다고..

2년 전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2년 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대단하세요
2년 전
와 저렇게 차별대우해놓고 딸찾는다니 기가차네요. 글쓴이님 대단하시네요ㅜㅜ 저런 가족이라면 진작인연끊고 살 거 같아요
2년 전
동니_퐁니  내인생 하이라이트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진짜 대단하세요 정말로
2년 전
와 대단해요 박수쳐드리고 싶어요..차별했던 자식한테 손 내미는 부모들 제발 양심챙기세요
2년 전
이런 글 보면 참 안힘들었던 세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세대들의 고난이 있는법이지요
2년 전
아이고 못난 부모 밑에서 고생 많으셨네요... 차라리 다른 형제한테도 똑같이 못났으면 몰라요. 너는 딸이라서 일해야 되고 쟤는 아들이라서 부모가 챙겨줘야 돼를 몇년이나 봤던건데 어떻게 가슴에 한이 안 남아요. 잘하셨어요. 순간의 선택으로 금가게 만든건 부모지 본인 잘못 아닙니다.
2년 전
저희 엄마 생각나네요..ㅠㅠ
2년 전
우리 엄마는 안 그랬지만 할머니가 심해서 할머니 안 보고 살려구여
2년 전
자식도 처음부터 부모한테 차갑게 굴고 싶었을까요 계속 상처받았으면 차가운 태도는 너무 당연한건데, ,후 맘이 아프네요
2년 전
아 너무 고생하셨다진짜 어떻게 딸이 열심히 번 돈 지원해주지 못할망정 저 피같은돈을 빼앗아
2년 전
쌀떡밀떡  쌀!떡!밀!떡!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화난다 뭔 하 ㅋㅋㅋㅋ...
2년 전
성찬일출봉  숑숑
아.. 진짜 속상하네요.. 막 대학 갈 그 어린나에 모든 돈을 뺏다니요
2년 전
아 마음 아파요ㅠㅠ 글쓴님 진짜 똑부러지고ㅠㅠ 어떻게 저런 부모밑에서 글쓴님같은 자식이ㅠㅠㅠ 고생하셨어유
2년 전
쓰고도 후회, 안 쓴 곳은 안 써서 후회...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2년 전
저렇게 차별해놓고 대접은 딸한테 바라는 집들이 많은가봐요 저희 할머니도 저희 고모한테 딱 저렇게 하셨는데 저희 고모는 워낙 사람이 여려서 저렇게 거절하지도 못하고 할머니가 아쉬운 소리 하실 때마다 수발들러 다니세요... 애지중지 키운 아들들은 오히려 어려워하시고 먼저 연락해서 방해할까봐 노심초사하시는 거 보면 기분 이상해요
2년 전
그렇게 본인 자식들 차별하시고는 나이 들어서야 친구같이 지내고 싶다 뭐다 참 바라시는 게 많으시네요ㅋ 양심이 있으셔야죠ㅠ 진짜 낳기만 하면 부모인 줄 아는 사람이 넘 많은 거 같아요ㅠㅠ 글쓴님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ㅠ 멋지고 대단하시네요ㅠㅠ
2년 전
마늘장인민슈가-ㅅ-  감바스해주까 -ㅅ-
등골만 쭉쭉 빨다가 다 늙어죽을때 되니까 살갑게 안대해준다고 또 자식탓
한번도 자기자식처럼 생각을 안한거죠

2년 전
m91
참나...아들만 뒷바라지해주고 딸에겐 위로하지못할망정 그러다가 효녀역할도 바라다니 참 모순적이네요
손자만 이뻐하는 할머니도 생각나서 남자 만날때 마마보이느낌 1도 느끼면 바로 손절...

2년 전
나라면 연락안하고 살듯... 형제들도 뻔히
동생 대학가고 싶어하는거 알텐데 모른척한것도....
방관자도 싫음..

2년 전
그간 서러움은 본인이 제일 잘 알겠죠ㅠㅠ 그 고생을 다 견디시고 앞으로 나아가신 것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2년 전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2년 전
저희 엄마도 비슷한 얘기하셧어요 차별때문에 아직도 서운함이 잊혀지지않는다고.. 현실은 엄마가 더 살뜰하게 챙기시는듯
2년 전
그럼 착하고 여린 분께 가족이라는 가까운 사람들이 왜 그리 모질게 굴었는지...
2년 전
할머니 벌받는거예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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