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지도 논란

 

해당 영상물은 총 1억2000만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지만 외부 전문가 감수조차 받지 않은 채 전날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내 중국 유물전시관 입구에 게시됐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 3월부터 반년간 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5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배 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 왜곡 시비가 일만 한 전시를 허용했단 것은 충격적"이라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20687?sid=100

[별빛쏟아지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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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uhama]

에휴

[병아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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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ii]

엥 감수조차 받지 않은 이유는 뭐죠? 비리인가? 반년간 아무도 몰랐다니..

[띠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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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나라를 팔아먹을 심산인가

[끾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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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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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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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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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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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_]

미쳤군요

[신행정론]

에휴

[홈런볼초코]

무려 '국립' '중앙' 박물관인데 미래에 역사논쟁이 생긴다면 중국측의 아주 좋은 근거자료가되겠네요ㅋㅋㅋ

[Doran]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국립중앙박물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