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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버
다들 시골촌동네나 지방에서 살았거나 가난했던 과거가있었다면
모두 예의없게 크셨겠네요
교육자라는 사람이 저런얘길 입밖에 꺼낼정도면 스승으로서 권위를 내려놓고
가르칠라고 하지말고 존경도 받지말아야함 그저 정보전달직인데 그마져도
학원선생보다 더 못가르치는격, 식물도 욕하면 잘자라지 못하고 시듭니다
각박한세상이긴하지만 모든걸 갈라치기하는것좀 그만했으면
자기들이 되게 높은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는것들이 너무 많음 어떻게든 쪼금이라도 갑질하고싶어서
내가 너무 이상적인 발상을하는건가
2년 전
옥냥이
옥타듀밸리
하지만 사실인걸
2년 전
하니푸
빌라촌 애들 예의 없고 어쩌구여서 가르치기 싫다 이런 논지가 아니라 본인이 본 현상을 말한 거 아닌가요? 직업의식 없는 게 아니라 걍 관찰사실인걸요..
2년 전
민트초코라떼
어흥!
공개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블라인드에서 익명으로 저런 말도 못하나요...?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빡빡한 것 같아요...
2년 전
lu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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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토깨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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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할마니
츳코미대마왕
맞말이긴 함
2년 전
씨유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그걸 아이들한테 은연중에 티날까봐 두렵네요
2년 전
Vol de Nuit
야간비행
2222 저런 생각을 공감얻으려고 커뮤에 올린거 자체가 생각이 짧아요
2년 전
밍나뉴
벗 잇츠 트루..
2년 전
PINGU
예전에 치킨 배달이었나? 부자동네와 아닌 동네 배달 음식 받는 반응 비교하던 글이 생각이 나네요 그 글에선 누구도 이런글 쓰지 말라는 반응이 없었는데 교사라는 직업군은 익명으로도 속마음을 드러낼 수 없는걸까요? 뭔가 씁쓸하네요
2년 전
옥자
근데 대체적으로 맞더라는..
2년 전
하늘의 별
아이들이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거나 기초적인 예의 문제는 부모의 인성이나 관심도 차이 때문인 것 같아요.
도시든 시골이든 부모가 아이한테 관심이 많고 아이와 긍정적으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가끔 악의없이 나쁜 행동을 할지언정 나쁜 이유를 알려주면 금방 교정하고 밝게 성장하는 것 같은데, 부모가 음,, 성격이 그렇거나 알코올 중독이 있거나 집안에 지나치게 아이가 많아서 케어가 안되면 문제가 너무 크게 드러나버려요. 아이는 학교에 입학하기까지 자기가 보고 자란 부모가, 집안 환경이 그러니까 그 안에서 일어나던 온갖 안좋은 말들, 행동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미 단단하게 생각 속에 박혀있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가 아이에 대한 케어가 부족하면 교복도 없고 아직까지 미성숙한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그 차이가 외적으로도 더 크게 드러나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렇게 드러나는 차이가 아이들 사이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이 악순환을 만들어요. 물론 교사가 그 악순환을 끊고 아이의 적응을 도와야 하지만, 그 도움도 어느 정도 가정의 도움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는데,, 쉽지 않죠. 교사가 요구하는 협조가 제공될만한 가정이었으면 그런 상황까지는 잘 안가거든요. 아이들에겐 학교의 경험이 사회화 전의 가장 기초적인 경험이 되는 거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가져야 할 예의를 배우게 되는 곳인데, 일단 학교 내 관계에서부터 문제가 생기면 예의 이전에 아이의 자아발달조차도 잘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학군 좋은 곳이 모두 예의가 바르다는 말은 옳은 명제는 아니겠지만, 사실 아이들이 고학년이 될수록 학군도 무시할 수 없는 건 맞는 것 같아요.
혹시, 요새 초등학교 교과서 펼쳐보신 적 있나요? 한 장의 책에 알록달록하고 예쁜 그림과 함께 한 두문장 정도 적혀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아이들은 그런 교과서를 보며 시험 보는 경험 없이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하게 됩니다. 중학교 교과서에서는 갑자기 글이 늘어나요.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기제라 그나마 괜찮아요. 2학년 되고 시험 보기 시작하면 부모의 케어 차이가 더 드러나요. 부모가 아이의 학업에 관심이 많아서 미리미리 선행학습 시킨 아이들은 수업 정말 잘 따라가요. 따라가다 못해 지루해하죠.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점점 뒤쳐져요. 갑자기 늘어난 글에 관심조자 없고 내용은 점점 어려워지니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많죠. 학군 좋은 곳이면 수업을 못 따라가는 학생은 있을지언정 수업을 포지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아요. 이게 교사가 느끼는 학군차이, 예의의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아요. 교사한테 수업 참여는 가장 눈에 잘 보이는 예의니까. 뭐 부가적인 내용도 있지만,,
학교가 학생들의 환경이 부족할지언정 올바르게 교육하도록 해야하는 건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학생들의 환경에 따라 제공해야 하는 교육의 종류와 양이 달라지는 것 또한 사실이죠. 모든 걸 케어하기에는 교사의 사명은 예전만큼 빛이 나지 않고, 권리는 줄어가는데 의무는 늘어가고 있다는 점도 문제고요.
솔직히 이런 글 올라오고 반응 달리는 것 보다보면 교사의 사명보다는 부모가 아이들을 키울 때 가져야 하는 사명이 뭔지 더 생각해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2년 전
녹두대첩쓰
잘사는 애들도 4가지 없을 애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buckhead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네
2년 전
kikiswim
근데 슬프게도 그렇긴 함…
학교생활할 때 느꼈는데
집에 엄청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고소득 전문직인 애들은 말투랑 행동이 정돈된 느낌이었음 거칠지 않고 잘 다듬어진 느낌…
2년 전
피요옹
솔직히 어느정도는 맞는말.. 이걸 사회편견이라고 보기에는 많이 겪어보면 확 느껴져요. 부모님들이 학군따지는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잘사는 동네중에 태생이 금수저인 애들이 속은 어떨지 몰라도 겉으로는 욕도 덜하고 예의바르긴해요. 학부모도 잘난 뉘앙스에 성적극성은 있지만 고급분위기에 천박한 소리나 시비털기도 덜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졸부동네는 학부모들이 더 극성이고 애들 말하는 방식과 논리가 억지일때도 많았어요...
2년 전
Moominchu
호그와트 그리핀도르
정말 솔직하게 어린이집과 놀이학교둘다 근무해본결과 확실히 다르긴해요... 아이는 죄가없지만 집에서 부모님이 일에 지쳐 계시면 아이 양육에있어서 여유가 없으신게 보임...
2년 전
Vocal
예의라기보단 앞과 뒤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아는 느낌.
2년 전
머리아플 땐 후시딘
사회학에서도 저런 내용 나와요.. 아비투스였나...
2년 전
머리아플 땐 후시딘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부모의 직장 노동 강도가 심할수록 교육보단 가족의 생존이 제1 목표이기 때문에
애들에게 교육적으로 신경쓰기보단 노동에 치이고 여유가 없는 게 불편한 현실이에요
아이들을 학교에 맡기는 태도 또한 결국 다르다고 말하더라구요.
어떤 부모는 적극적으로 교사와 상담하고 개입하는 반면, 어떤 부모는 교육은 학교의 역할이니까라고 생각하고 아예 전가하기도 하구요.
보통은 아무래도 노동 강도가 센 직장을 가진 학부모가 후자일 수밖에 없죠
2년 전
악토버
그저 평가만하지 능력은 없으니까
가정이나 선행학습된 신경덜써도 되는 애들만 예쁜거임
그렇지 않은 애들은 편견을 가져도 된다고 정당화하고
교사조차도 그런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애들 인성교육이 안되는거임
애들은 그렇게 멈춰있는존재가 아니라고요 함부로 잣대 들이밀지마세요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근데 약간 잘사는 동네 학교 애들은 노잼에 꼰대같았어요. 대처 능력도 부족한 것 같고요. 둘 다 다녀봤는데 좋은 학교 애들은 예의 바른데 약간 참고 사는 거 디폴트에 은근하게 예의없는 느낌? 근데 그게 더 기분 더러운ㅋㅋ 못 사는 동네 학교는 개재미있었어요 일단 애들이 훨씬 순수한 느낌? 어려움이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훨씬 더 주체적이고? 물론 10퍼는 진짜 대놓고 양아치였지만 90퍼는 순수하고 착했어요 잘사는 쪽이 제가 사는 동네지만 이 동네 애들 싫어요ㅋㅋㅋ 가식적임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교육열에 아등바등 공부하는 애들은 그렇고 진짜 찐부자는 저럴 것 같긴 해요 막 수능 그까이꺼 걍 치고 안 되면 걍 유산 물려받고 이런 애들은 진짜 여유로울 듯..
2년 전
밤하늘
왜 사람들이 강남으로 이사가고 싶어하겠어요...
2년 전
L.Arang
먹고사는게 힘들면 기본적인 인성교육에도 많은관심을 갖기 어렵다는건 불편한 진실이죠. 생존보다 우선인 가치가 없으니까요. 인정하고싶지않겠지만 현실이고,요즘사회는 해로운게 너무많아 사람하나 만드려면 학교와 가정이 손발이 맞아야하는데, 가정에서 아이에게 관심가질 여력이 없으면 교정하기도 힘들어요.
2년 전
maniac
이래서 공교육의 평균 질을 높히는게 매우 중요, 엘리트교육은 소수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좋아하면 다 괜찮은걸까
기사제목만보면 꽤 일리있어보이긴함
2년 전
BLOSSOM_
아무래도 잘사는 동네가 학군이 좋은건 맞아요 그건 팩트죠 공부도 잘하고.. 그러니까 학부모들이 학군 좋은곳들을 찾죠 공부의 환경이 더 좋고 대다수의 학생들이 공부를 더 잘하고 더 치열하게 경쟁하는곳으로 근데 걍 애들이 약삭빠르고 똑똑하고 영악해서 자기들 인생에 흠집이 생기거나 손해가 가거나 빨간줄 그일짓은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대놓고가 아니라 교묘하게 괴롭히는거죠.. 잘사는 동네라고 인성이 좋은건 아닙니다.. 저는 또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애들도 많이 봤어서..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낮추어 보고 깔보고 약간 거만하다고 해야할까요? 어려서 더 그런가.. 걍 남을 낮추어보는 그런 아이들도 많죠 철도 없고.. 눈치도 없고.. 찡찡거리고.. 너무 과잉보호 받은 듯한 아이들도 많이 봤어요 어려움이라는걸 모르고 커서 그런지.. 진짜 얄밉다라는 단어가 맞을것 같네요 물론 인성이 좋은 아이들도 존재하지만 그만큼 영악한 아이들도 많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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