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고은, '유미' 흥행 잇는다.. '작은 아씨들' 주인공

'작은 아씨들'은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극중 첫째이자 주인공을 김고은이, 둘째는 남지현이 연기한다. 셋째는 현재 논의 중이다.

김고은은 최근 공개된 티빙 '유미의 세포들'로 글로벌 인기를 끌며 사랑받고 있다. 취약했던 티빙 플랫폼을 이끌며 후속작에 대한 궁금증이 컸고 '작은 아씨들'을 선택했다.

'작은 아씨들'은 드라마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김희원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 '박쥐' '아가씨'를 각본한 정서졍 작가가 대본을 쓴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며 하반기 내 촬영을 시작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924120207821

[울림공듀]

하 김고은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기절~~~~~||

[일기자으앙]

자매들이니까 외모가 비슷한 분들이었으면 좋겠다

[오프1열]

헐 도라버려~~~

[나세 히로오미]

셋째 박소담이면 좋겠다 ....

[콩이주인]

셋째… 누가 될까요 김혜윤소취

[19학번할래]

헉.. 저도 찬성이욥

[Vermilion]

작은아씨들 네자매 아닌가여??

[꾸에에에엥아오옹]

고전문학이 아니라 그냥제목만 작은아씨들인가봐여!

[또로로로롱]

슬의생 문복이 잘어울릴거같아요!!!

[백호는어흥]

남지현님이 발랄한 친구를 할 것 같으니까 차분한 스타일의 배우님이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