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권 "80억 안갚아 피소? 억울, 제시카 명예만 다쳤다"

 

 

밑에 요약있음 

 

http://naver.me/GLKkcq3A 

 

 

* 당초 '스펙트라 SPC'에 돈 빌린 거 맞음 그리고 열심히 갚고 있었음. 

* 그러던 중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어려워졌고 그래서 연장 합의하고, 계약서도 남김. 

* 근데 갑자기 다른 '사모펀드투자회사 조이킹'에서 블랑 앤 에클레어’의 채권을 인수했다며 2주만에 다 갚으라고 함. 

* 연장 계약서도 보여줬으나 거절, 추석이라 미국도 못 간 상황에서 고소. 

* 심지어 조이킹에서 이자를 연 8%로 해서 원래 〈빌린 돈 47억>에 〈이자 33억>을 더해서 갚으라고 함. 

* 여기에 제시카는 관련없다고 얘기했음. 

 

즉, 제시카는 여기에 아무 관련 없고, 오히려 회사가 억울한 입장인 거임.

[엘메]

해명도 좀 봐주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