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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퀸스갬빗의 주인공 안야 테일러 조이

"저는 제 눈 사이가 먼 지 몰랐어요. 근데 어떤 애가 페이스북에 저를 태그하고, 물고기 사진을 올리면서 '이게 너야. 너 눈 사이가 저렇게 멀잖아.'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거의 거울을 안 봤어요. 지금도 거울을 잘 보지 않아요. 제 얼굴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서요."
물고기, 인어 소리를 들으면서 왕따로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함

"저는 아직도 제가 영화를 찍을만큼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한심한 얘기고 제 남자친구도 어디 가서 이런 얘기 하지 말랬는데, 저는 제가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해요."
"전 제 얼굴을 보러 영화관에 가지 않을 거에요. 제가 제 몸 속에 갇혀서 좋은 점은 제 얼굴을 볼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엠마를 찍을 때 저는 거의 공황이 올 뻔 했어요. 영화 첫 대사가 '나는 잘 생기고, 똑똑하고 부자다.'인데 저는 제가 최초로 못생긴 엠마라고 생각했거든요."

얼마전 베니스영화제에서도 안야는 자기 영화 상영 중에는 영화관을 나가고, 기립박수받는 시점에 들어옴 (뒤에 핫핑크 드레스)
자기 얼굴 부위에 별 생각이 없음 -> 누가 지적함 -> 그런가? 하고 인식하게 됨 -> 계속된 지적으로 컴플렉스가 됨
일반여성한테도 흔히 나타나는 루트인 것 같아서 글 쪄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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