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누군가가 팬들에게 악의적으로 누명을 씌웠다." 배우 김선호 지인이라고 주장한 B씨가 25일 폭로 예고 글에 이어 이번엔 팬들이 루머 유포 누명을 썼다고 주장했다. B씨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스캔들 사건의 전말에 의문을 품는 여론이 많아지니 누군가 자꾸 팬들을 악의적으로 누명까지 씌워서 여론을 바꾸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076/00037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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