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씨가 전자발찌를 끊은 뒤 인근 뒷산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수색을 펼치고 있다. 사건 현장에는 기동대 등 80여 명과 헬기 등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전자발찌를 끊은 장소 인근에선 A씨의 차와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과 인근 등산로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며 A씨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79673?sid=102
추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