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face {font-family: 'Cafe24Oneprettynight';src: url('https://cdn.jsdelivr.net/gh/projectnoonnu/noonfonts_twelve@1.1/Cafe24Oneprettynight.woff') format('woff');font-weight: normal;font-style: normal;}p{font-family: 'Cafe24Oneprettynight';}p{font-size: 14px;}br{font-family: 'Cafe24Oneprettynight';}br{font-size: 14px;}body{font-family: 'Cafe24Oneprettynight';}body{font-size: 14px;}table{font-family: 'Cafe24Oneprettynight';}table{font-size: 14px;}td{font-family: 'Cafe24Oneprettynight';}td{font-size: 14px;}input{font-family: 'Cafe24Oneprettynight';}input{font-size: 14px;}form{font-family: 'Cafe24Oneprettynight';}form{font-size: 14px;}textarea{font-family: 'Cafe24Oneprettynight';}teexarea{font-size: 14px;}p,br,body,table,td,input,form,textarea {color:#FFFFFF;}div {background: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Jz/e197f6bc376a2561b1ea7b87db066bdf5c596c9b');background-repeat: repeat;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position: center top;background-size: contain;}

나는 울진 않았고 다만 그렇게 생각했어.
어쩌면 내 사랑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네게 준 마음은 다 언제 챙겨나갈까.
/느린, 나는 울진 않았고 다만 그렇게 생각했어 中
언제나 당신 따르는 별 하나 있는 줄 생각해 내시어
가끔가끔 하늘 쳐다보시어요.
거기 나는 까만 하늘에
그냥 깜박거릴게요.
/김용택, 별 하나 中
널 사랑하는 마음은
광활한 우주보다 넓어서
도대체 숨길 수가 없어.
/이신옥, 널 사랑하면
그러다 네가 눈치를 챘지.
나에게서 어떤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말이야.
꼭 너를 사랑하는 것만 같은.
/느린, 꺼내지 못한 시 中
나는 참 간사해.
하루 종일 미운 날이라 불렀거든.
그런데 네가 왔다 간 후로는
밉지가 않은 거야.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 거야.
/나선미, 네 존재는 참 신기해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라.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이상, 이런 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말하고 싶어.
내가 좋아했던 너에 대해서.
내가 너를 좋아했을 때 너는 이랬었다고.
그래서 내가 너를
많이 좋아했다고.
/ 새벽 세시, 짝사랑
니가 정말 소중했었어.
그래서 잘 간직하려고 해.
/원태연, 괜찮아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 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 되잖아
/스탠딩 에그, 고백
난 너에게 내가 원하는 걸 한 번도 말하지 않았으니까
언제나 언제나 나에게는 네가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보다 중요했으니까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는 너를 사랑하므로 내가 원하는 걸 네가 모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
/모두에게 해피엔딩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그러고 보니
우리 사이 참 아무 것도 아니었다
/임경림, 생일 그 다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