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안의 세상.
[NPC] 역할에 지원한 배우들과는 다르게
[몬스터] 역할에 지원한 배우들은
플레이어인 [주인공] 과 온 힘을 다해 대결하는 존재임.

혹독한 체력훈련과 시험을 거쳐 공채된 배역들은
최종 단계에서 [체질검사] 를 받게 됨.

체질검사를 받게 된 참가번호 100번.
공채 4기 수석합격자 [흑룡]

참가 배우들에게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흑룡.

하지만 체질검사에서 흑룡은
모든 속성에 면역을 지녔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고

데미지를 입힐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결국 모든 게임에서 외면을 받는 처지가 됨...

흑룡 같은 인재를 썩히긴 아까웠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만
모든 제안이 번번히 실패했고

이어지는 동료들의 조롱과 자괴감 속에서
결국 흑룡은 미쳐 날뛰기 시작함.
그 무엇도 데미지를 입힐 수 없는 '무적의 몸' 으로...

이틀 밤낮으로 회사가
흑룡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그 때

갑자기 멈춰서는 흑룡의 발 아래로

무적과 같던 흑룡의 몸에
한 연구원이 상처를 내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흑룡의 난동은
상처와 눈물만 남긴 채 마무리 되었고

흑룡을 영구제명 시키려는 회사를 저지하며
연구원은 흑룡을 품어보겠다 말한다.

그렇게 흑룡을 최종보스로
용검을 획득해 그를 처치하는 게임인
[용검전설] 이 제작되게 되었고,

이러한 업적을 통해 전설이 된 이 연구원의 이름

그의 이름은 [컨티뉴] 였다.
이후 게임업계에서 유행처럼 따르는 말

'Continue' 가 되기 위해서.

초록창 목요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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