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부터 1년 반동안 수험 생활을 했으나
머릿속에서 계속 떠오르는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친구와 있었던 감정적 싸움, 과거의 내 실수, 흑역사가 머릿속으로 쉴새없이 떠올라서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말아먹었어
그러다 구글에 '공부 흑역사' 라고 검색을 했는데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야
근데 명확한 해결책이나 원인에 대해서 잘 나오진 않더라고
그냥 오랜만에 머리써서 과거 기억 같이 꺼내져 나오는건가 생각했는데
그럼 좋았던 기억도 많이 생각 나야하는데 좋았던 기억 1 나쁜 기억 9의 비율로 생각나는게 의문이였어.
그러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 문제를 설명하고 해결책까지 말해주는 영상을 찾았어
긴 글 쓰는거 좋아하지 않는데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캡쳐 한 번 떠봤어!!
영상 링크 : ">
* 나쁜 생각은 왜 멈추지 않는 걸까? [뇌과학, 불안, 수험생]
해결방법은 귀찮아서 캡쳐 안하고 글로 쓸게 !!
가장 중요한 것은 '전두엽을 활성화' 시키는것 !!
파페츠회로를 따라 반복되는 고민은 기억과 감정의 사이클에서 반복하기 때문에 이성이 약해질 수밖에 없음
즉, 이성의 전두엽이 힘을 쓸 수 없다는 것.
이미 지나간 사건과 아직 오지 않은 사건을 걱정한다는 건 이성적으로 봤을 때, 어차피 해결 불가능한 고민임
다만, 이런 반복적인 고민들은 파페츠회로를 통해 무한히 반복되면서 전두엽을 마비시키고, 너무도 당연한 이성적인 판단도 못하게 함
전두엽 활성화가 중요. -> 그래야 이성적인 판단 가능
1. 즉시 행동하라
공부 상황에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정성들여 필기에 집중하거나
잠깐 밖에나가 걸으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음
집이라면 주변 정리를 하거나 청소 등 구체적 목표를 즉시 실행함.
모든 행동을 마치고 다시 그 고민을 들여다보면 전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음
그 이유는 앞에 행동으로 인해 전두엽이 활성화되어 이성적인 판단이 어느 정도 가능해졌기 때문.
2. 고민에 반응하지 마라
마음속에 솟구치는 갈망, 나쁜 기억과 사건에 집중하되 그 생각에 반응하지 마라
그 생각을 억누르고 노력하기보단 강력하게 드는 그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여라.
마치 제3자가 관찰하듯이 바라보라.
객관적으로 내 생각을 들여다보는 노력이 전두엽을 활성화시킴
* 메타인지는 자기주도학습 능력, 내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 뿐 아니라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와 그에 대처하는 능력
영상으로 한번 보는 걸 추천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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