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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8585
이 글은 4년 전 (2021/12/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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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직 정부에서 발표한 '예측치'에 기반한 추론임. 즉, 실제로는 이것과 다를 수도 있음.>


지금까지 교대가 인기 있었던 이유

1. 초등교사가 하고 싶어서

2. 문과인데 취업이 잘 되니까


나는 오로지 꿈이 초등교사다. 반드시 초등교사 할꺼다. 이런게 아니라,

2번의 이유로 교대를 가려는 사람이 있으면, 강력히 뜯어말리겠음.

간단함. 임용이 매우 어려워질 게 유력하기 때문임.


그럼 현재의 초등임용 경쟁률과 앞으로의 경쟁률을 오피셜 자료로만 추론해보겠음.


앞으로 교대 가면 안 되는 이유 | 인스티즈



올해 치뤄진 22학년도 초등임용 경쟁률은 2.09대 1

장애 인원을 제외하면 2.2대 1 이었음.

(본인이 장애 TO에 해당한다면 이 글을 무시하고 고민없이 교대에 진학하면 됨)


그러니까, 응시자의 절반도 임용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거.

그렇지만 아직 2.2대 1이면 괜찮아 보이는데.. 그렇다면 앞으로의 전망을 보겠음

교육부는 앞으로 교원을 얼마나 채용할 지에 대한 대략적인 자료를 지난 해 발표했음

(교원인력수급계획)


앞으로 교대 가면 안 되는 이유 | 인스티즈


올해 대략 3400여명을 채용하기로, 내년부터는 3000명 내외를 채용하기로 함.

그런데 위에 채용인원을 보다시피 올해 3700여명을 채용함.

예측치를 벗어나는 범위임.

이 이유가 코로나로 인해 단기적으로 필요 인력이 급증했을 수도 있고, 정권 말기 채용을 좀 더 늘리려는 목적이 있을 수도 있고, 등등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현직 대학생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임. 공짜는 없을 테니 200명 선배들이 뺏어간 거.


그리고 매년 교대생은 4200여명이 배출됨 (정원내+정원외)

앞으로 매년 4200명이 쌓이고, 3000여명이 합격하는 구조임.

그러니까 올해 적체 인원이 4000명이고, 해마다 적체인원은 1200명

올해 대학을 갈 경우 4년 뒤에 적체인원이 4800명이 더 쌓이므로, 경쟁률은 4대 1이 됨.

(물론 적체가 모두 쌓이지 않고 일부 이탈하겠지만, 미미할 꺼라 생각함)

특히 올해 바짝 땡긴 정원의 여파가 앞으로의 정원에 영향을 줘 채용이 줄어든다면 더 어려워질 꺼임.


그래서, 4대 1의 임용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교대는

취업의 목적으로 대학 진학을 함에 있어 결코 좋은 선택지가 아님.

그럼 이렇게 반문할 수 있음.

아니, 7급 공무원에 해당하는 교사를 4대 1의 경쟁률로 합격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혜택 아니냐.

다른 회사나 공무원은 수십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데.


이건 보기에는 맞는 말이지만, 자세히 보면 좀 이상함.

취업 준비 할 때 원서 한 장만 쓰지 않음. 원서 당연히 수십장, 수백장 쓰고

공무원 시험도 지방직 국가직 서울시, 그외에도 다양한 직렬이 있음.

공기업도 마찬가지로 회사가 수백개 있어서, 다들 원서 수십장씩은 씀.

그러니까 다른 직업의 경쟁률은 상당히 뻥튀기 되어있는 경쟁률임.


그 다음 교대생은 거의 100%의 인원이 오로지 초등임용 시험 하나만 보면서 달림.

교대는 오로지 초등 교사, 초등 임용에 관계된 것만을 4년간 배움.

그리고 임용을 못 붙으면, 사실상 거의 그대로 백수가 될 가능성이 큼.

하다못해 사범대와 비교해 봐도, 사범대는 학원을 갈 수도 있고, 사립을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일반대학에서 복수전공을 해서 다른 길을 알아볼 수도 있음. 그러나 교대는 그런게 어려움.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리려 보니, 4대 1인 임용을 뚫는 것보다 가성비가 떨어짐.

9급이든 공기업이든 썡판 처음 본거 공부하느니 4대 1인 교사 뚫는 게 낫고,

사기업은 교대 졸업장 가지고 뚫을 리가.. 있을까?


그래서, 교대에 가서 임용이 되지 못하면, 다른 길을 찾을 방법이 거의 없음.

(그나마 머리빨로 승부하는 로스쿨 정도?)


그래서, 올해 교대를 가는 인원들은

비슷한 수준의 대학 상경계열 학생과 비교해봐도 더 낮은 아웃풋을 내게 될꺼임.


그러니까, 7급 하다 떨어지면 배운 걸로 9급 하면 되고, 다른 문과 가서 학문 배웠으면 취업에 활용하면 되는데,

초등교육은 다른 길 찾으면 공부한 거 그냥 날리는 거.


교대를 취업의 목적으로 진학하려는 거면, 그러지 마셈.



///

댓글을 더 못 달아서 여기에 씁니다.

>> 앞으로 교대 인원을 줄일꺼라고 합니다.

: 아닙니다. 며칠 전 발표된 교원양성체제 개편안에서 교대 정원은 당분간 줄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공무원 시험 봐도 어짜피 남들도 처음 배우는거다!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다른 일반 대학 학생들은 대학 전공을 살릴 수 있기 때문)

뭐 사실 공무원 시험에서는 그렇게까지 막 불리한 정도가 크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도 공무원시험이지만, 더 큰 파이를 차지하는 사기업 취업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게 더 큰 문제인데, 낙관론을 펴시는 분들은 이쪽은 언급을 잘 안 하시더라구요.


그다음 중요한게, 공부량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취업길을 찾을꺼라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교육 관련 전공을 너무 많이 배워야 해요.

일반 대학은 전공을 배우면 학점이 쌓이고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교대는 혼자서 쌩으로 전공 과목 처음부터 파야 됩니다.

대외활동 하려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본인이 다 준비해야 하구요.

특히 교대 정원은 대부분이 지방이라 대외활동에는 더더욱 적합하지 않죠.

이를 너무 과소평가 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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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음 교대생인데 이렇게까지 극단적이진 않은데! 예전엔 거의 다 초수에 합격이었는데 갈수록 이게 조금씩 더 힘들어지고있는거지 그렇게 합격을 꿈도 못 꿀 정도로 부정적인 상황은 아니예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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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소리
신규채용 교원 수가 앞으로 극단적으로 줄어드니까요. 별개로 부정적인 상황이 아니라는게 정확히 무슨 말이죠? 글쓴이가 가져온 4대 1이 거짓말이라는 건지, 4대 1이여도 그렇게 부정적인 게 아니라는 건지.. 전자면 정부 발표가 거짓말이라는 거고, 후자면 뭐 제가 할 말은 없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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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구  🐧
저도 교대생인데 일반대(문과 계열)다니다가 온 입장에서 여기가 그나마 낫습니다.. 제 친구들 서탈 면탈 여러개 떨어지고 학벌 좋은데 공시한다는거 보면.. 이공계는 몰라도 문과는 진짜... 답 없어서 왔어요. 물론 전적대는 사범대였습니다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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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너  김재환
학급 당 인원수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어서 막 극악까지 가진 않을 듯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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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소리
이미 초등은 학급당 인원수가 낮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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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너  김재환
교바교인게, 학급 당 인원수가 정말 적은 곳도 있지만 대도시로 조금만 나가도 한 학급 당 30명 넘는 학급이 얼마나 많은데요. 민주당에서는 한 학급 20명 이하로 제한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기도 하구요
물론 밝은 미래까지는 아니겠지만 극악인 미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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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소리
그 20명 이하 법안은 이번에 탈락했구요. 초등 과밀학급은 전체의 3%네요.

(과밀학급 비율은 학교급별로 큰 차이가 났다. 중학교는 과밀학급 비율이 19.9%로 가장 높았다. 전체 과밀학급 가운데 절반 이상이 중학교에 몰려 있었다. 고등학교 내 과밀학급 비율이 9%로 뒤를 이었다. 초등학교는 3.3%로 가장 낮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70423#home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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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너  김재환
초등 과밀 학급이 3퍼센트군요. 20명 이하 법안은 탈락했는데, 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기로 했지 않나요? 당장 세종교육감도 내년부터 20명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구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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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이일  I'm your light
3퍼밖에 없어요? 경기만 해도 100학급 정도가 과밀로 알고 있는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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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와구리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교사가 감소하는것도 맞는데
아이들이 점점 감소하는 시대에서 유일한 해법은
교육의 질을 높여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죠
교사들의 질을 더 올리고 학급당 인원수를 점점 줄여 나갈수도 있어서
확실한건 없어요 앞으로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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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31_return
교원수급 낼 때 한번 임용되면 평생 보장해줘야 하는 공무원이니까 꽤 보수적으로 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 티오가 잘나오긴 했지만 미래 티오를 끌어썼다기보단 오히려 앞으로도 티오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올해 늘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워낙 높은 서울은 또 말이 다르지만요,, 이상 지나가던 올해 임고생,,
+ 현재 말 나오고 있는 학급당 20명 제한까지 도입된다면 더더욱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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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싶냐농구있네
특수교육은 어떤가요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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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탱
현직 초특교사입니다. 현장에서는 교사 매우 부족해요. 4학년 이전부터 임용 준비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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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추면서
교대 얘기하면서 꼭 공무원 시험이랑 비교하던데 그렇게 따지면 교대생들도 공시 보면 됩니다. 항상 보면 다른 건 다른 길이 있는데 교대는 절대 없다고 말하길래 댓글 달아봤어요. 별개로 취업을 위해 교대를 선택한다는 건 앞으로의 전망상 좋지 않은 선택은 맞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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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소리
일반 대학은 공시에 도움이 되는 걸 배우거나 적어도 준비할 수 있는데, 교대는 쌩판 모르는 분야를 처음부터 시도해야 되니까요. 매우 불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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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추면서
공시 과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학원 다니면서 준비해요. 다들 쌩판 모르는 분야를 처음 시도합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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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소리
경제학이든 기계공학이든 전공과목이 있잖아요. 그건 도움이 되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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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추면서
말씀하시는 건 보통 이과고, 특히 문과는 경제학이더라도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저는 교대 학생들이 공시에서 밀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때문에 공시와의 비교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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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랭ㅇ
교육행정직하면 되지않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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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맞아요 다들 쌩판 모르는 분야로 시작하는데요... 경제학과 다니는 학우 정도가 7급 한 과목 정도 도움 되겠네요... 7급 안 되면 9급 하면 된다는 것도 공무원 시험을 잘 모르거나 쉽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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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일반대학 다니면서 진짜 공시에 도움되는 걸 배울 수 있는 강의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건지…게다가 대학엔 상경계열이나 이과만 있는게 아니랍니다(심지어 상경계열을 나왔더라도/복수전공했더라도 다들 학원 가고 인강 듣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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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토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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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20200111
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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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배고프다흡...
아직 시험이 그렇게 힘들진 않지만 다른 이유로 교대오지마세여ㅠ 점점 더 학부모민원이 심해지고 뭐만 하면 정서학대 아동학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논리로 정신이 피폐해집니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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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진자라  네 주위를 맴돌게
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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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있는거야
저두 교대생인디,,, 슬슬 통폐합 준비해서 정원 줄일려구 하더라구요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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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계정잉
그래도 교대 목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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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해야하는데
0.8명까지 낮아진 거 보면 교대가 아니라 학과로 감축될 것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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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반우즈승연  승연아 고마워
현직인데 이 상황이 참ㅠㅜ 답답합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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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링
그래도 상경 계열에 공기업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들보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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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눈...만...세...  이름순아니구여부석순
열심히.... 하겠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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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덕덕  컨셉돌 빅스
2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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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초코
이런거 볼때마다 걍 우물안개구리라는 생각밖에...무슨 공시를 대학에서 공부한걸로봐요. 다들 그냥 쌩으로 시작하는거예요 정 그러면 교육행정직 보면되겠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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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초코
말하고자하는바는 100% 공감하나 임용안된다고 굶어죽지않는다는거예요 물론 다른거하러 교대가는건 아니겠지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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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둔
222... 경쟁률이 얼마나 높아진다는 건지 보니까 4대1... 다른 일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낮은 경쟁률인데요ㅋㅋㅋㅠㅠ 공시 포함 다른 일들도 대부분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는 건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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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쿼카 김석진  늑대는 취급 안함
333… 일반 대학 나온 사람들도 거의 처음부터 시작하는건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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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m
444 일반대학 나온 사람들도 공무원이나 다른 자격증 거의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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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DynastyZunba
55 기술직 아닌 이상 대학 전공 살려서 공시 치는 사람 손에 꼽을 겁니다.. 사학과 나와서도 한국사 인강 들어야 하고 행정학과 나오고도 행정학 행정법 인강 들어야 하는데요 그리고 아무리 허수가 많다지만 9급 경쟁률은 인기직렬의 경우 20:1 넘어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과목 제외되고 직렬별 선택과목 고정된 후로는 허수 빠져서 경쟁률 뻥튀기도 없을 겁니다
교대생이 이전보다 취업하기 어렵다는 논지에는 동의하지만 임용 밖의 취업시장과 비할 바는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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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푸
66 자연과학계열이라 진짜 관련 1도 없는데 어이없어요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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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정말배고파여
7 공무원 시험도 지방직 국가직 서울시, 그외에도 다양한 직렬이 있음
이 말도 어이없네요 결국 내가 볼수있는 시험은 일년에 국가직이랑 지방직(서울직)이고 국가직은 100대 1수준이라 결과적으로 지방직 한번인데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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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토
888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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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20200111
9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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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콩콩
근데 대전은 다른 광역시들에 비해 왤케 교사안뽑나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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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이일  I'm your light
적체가 많거나 퇴직 교원이 적어서일거예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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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이일  I'm your light
제가 생각했을 때 하고 싶으면 오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다지 디메릿도 아니고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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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윈
교사의 삶이 안락해서 하고싶으면 가면 안될까요? 그냥 의견이 궁금해서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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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탱
교사..하고있는데 전 중고등이긴 하지만 마냥 안락하지 않아요 사명감 매우 중요하고.. 잘 생각해 보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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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진자라  네 주위를 맴돌게
안락...과는 거리가 멀어요 요즘엔.. 교권이 정말 많이 추락했거든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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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69800
교사 삶이 안락하다는건 진짜 오산입니다.. 부모님이 교사셔서 알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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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모링가
안락하지 않아요… 정말이예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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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롱주주
다른 직장에 비해 안정적이긴 하지만 안락까지는 모르겠어요.. 요즘 애들 다루기 정말 힘듭니다 내성적이거나 소심하시면 많이 힘드실 거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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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 교사인데, 지금 임용합격해도 자리없어서 기간제하고 있는 분들 많긴해요..
근데, 오히려 교대오면 좋다고느낀게 임용합격못해도 기간제로 먹고살 수 있다는 점?
다른 알바할 바에 기간제하면서 계속 시험준비하면 일반 직장과 별다를 거 없어서 좋더라구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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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주  미Chu~♥
더 문제점은 임용고사 합격 후에 발령이 안 되고 합격후 발령 못받은 상태에서 몇 년이 지나면 임고 다시 봐야 한다더라고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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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이
다행인건 아직까지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하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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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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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2.... 이게 팩트죠 교원 감축에 반대하는 건 같은 교육 종사자로서 동의하는데 교대생들을 제외한 사람들에게서 공감을 이끌어내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는 더욱이요 그저.... 각자의 길을 행복하게 걷길 바라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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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linus  러블리즈
일단 출생률이 1도 안 되는 상황에서
학생이 감소세인데
교사를 더 임용 할 필요가 없는게 현실이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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횬망이
걍 교대 인원부터 좀 줄여줬으면 좋겠네요 졸업생들 루트는 하나뿐인데 왜 꾸역꾸역 넘치게 뽑는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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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뇽뇽
아직은 그래도 나은 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입학할 때의 상황과 졸업할 때의 상황들이 너무 국가의 한 마디 한 마디에 휙휙 변하고 배운 걸로는 취업도 어렵고 교양수업조차도 타 종합대와는 달라요 정말 배우는 거 적고 열리는 과목도 없고... 무엇보다도 교대 생각보다 정말 폐쇄적인 학교예요 아무런 취업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도 없는 구조라 취업에 어려운 건 혼자 하나부터 열까지 찾아나가야합니다 학교에서 연계해주는 인턴 없구요 대회 없구요 공모전을 하려 해도 교대 안에선 팀이 안 꾸려져요 거의 모두가 참여 안 하니까요 혼자 나가야해요 학교에서 취업상담 받는다고 하면 눈총 받는 경우도 있구요 일단 취업상담 해주는 경우도 적어요 정말... 임용길 막히면 공무원 시험밖에 갈 길 없는 것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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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뇽뇽
그냥 교대에서 임용길이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한 건지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교대익으로서요...들어와보시면 좀 달라요 정말 상상 이상으로 폐쇄적이고 초등교사 임용 하나만 보고 달립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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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뇽뇽
물론 임용을 확실한 목표로 잡고 오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취업도 생각해보시고 취업걱정에 교대가야지.. 하고 오신 분들은 정말 다시 생각해보시는 거 추천입니다 되긴 될텐데 좀 많이 어려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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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하트
부모님권유로(안정적인 직장) 정시원서 교대적으려는데.. 건국대랑 고민중이에요.. 건국대 공대랑 교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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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뇽뇽
어느 쪽이 더 적성에 맞으세요? 공대 가시면 어느 분야로 가실 거고 전망이 어떤가요? 교대 오시면 무조건 임용 보실 생각이신가요? 교대는 마크는하트님 사는 지역의 교대인가요? 어느 교대냐에 따라서 임용 가산점도 있어서요! 이런 점들 고려해봐야할 것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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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하트
닝뇽뇽에게
공대는 컴공 생각하고있어요.취업분야가 다양하다길래.. 교대가면 임용봐야죠.지역은 전남이나 경기로 생각중인데.. 부모님은 교대 저는 공대네요ㅠㅠ 전 연봉높은직업이 좋은데 주변에선 워라벨도 생각하라고 하고.. 어려워요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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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fkfk19
마크는하트에게
워라밸도 임용 되고 학교 바이 학교, 교사 바이 교사예요.. 직장 상사인 관리자, 직장 동료인 교사, 수업 외 업무, 수업, 학생, 학부모, 사업 관련 외부업체 등 한 번 일 꼬이면 퇴근하고 자정 다 된 시간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전화해서 쌍욕 박거나 자살협박하는 미친인간들도 있어요. 요즘은 교사 만만하게 보는 수준이 아니라 혐오에 가까운 감정을 가진 사람들 많아서 여러모로 힘들어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데 단 한 번도 이상한 사람 안 만나기 어려운 직종입니다.

저는 입시 원서 공대, 인문대(교차), 사대 각각 다 쓰고 최종으론 사대 선택해서 졸업한 교사고 애인은 공대 출신 연구원이라 말해보자면, 일단 둘 다 쓰고 합격한 곳 가세요. 공대 나와서 사기업 말고 연구소 들어가면 님 원하는 워라밸은 운 좋게 좋은 교수/박사 만났을 때 추구 가능합니다. 비교사인 사람들이 말하는 교사의 워라밸을 방학 하나만 두고 말하는데, 왜 방학 주는지 알면 더 지옥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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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하트
fkfkfk19에게
fk님 맞아요..주변에서 방학있다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긴말씀 감사해요..우선 둘다 적어둘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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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뇽뇽
마크는하트에게
어떤 성격이신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사람 마주하고 애들 마주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개인적인 업무와 사무적인 일이 좋은지... 둘의 취업 / 임용 후 환경이 너무 너무 너무 달라요 윗 선생님께서 써주신 댓글처럼 교사라고 워라밸이 좋은 건 아니에요 오히려 까이는 주체가 되는 경우가 많고 감정소모가 좀 많이 심해요 그럼에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거나 교육에 뜻이 있으셔서 그 과정이 행복하신 분들이 교사로 남으시는 것 같아요 교사분들 중에서도 많이들 그만두고 다른 일 찾으세요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적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거예요 연봉 워라벨 다 상관없고 일 버티는 힘이 되는 건 적성같아요 그걸 하는 과정이 행복하느냐... 많은 고민 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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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하트
닝뇽뇽에게
전 주변에서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애기들 보다는 비슷한 연령과 잘 맞는거같고.. 사무적인업무가 맞는거같아요.. 마음 속으로는 공대지만 딱 한가지 걸리는게 부모님이죠.. 부모님시선에는 초등교사가 아주 좋은직업으로 남아있어서 교대가라고 우기시는데.. 부모님의 의견을 다 반대하기가 어려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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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뇽뇽
마크는하트에게
윗 댓들 아랫 댓들이 다 경쟁률 이야기를 하시는데 직접 들어와있는 입장에서 저 경쟁률이 세다고 하는 이유는 허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요즘 졸업하는 교대생들은 입결이 정말 높을 시절이라 전교 1등 2등하던 친구들인데 그 친구들 다 모여서 3명 중 1명 탈락한다고 하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겠죠 초등교사 좋은 직업은 맞아요 죽어도 안맞는 사람이 아닌 이상이요 그리고 임용 붙을 경우요 근데 안맞는 친구들은 임용 더 힘들어해요 그 과정을 버텨도 결국 자신이 원하는 미래가 안 오니까... 적성이라고 하면 그냥 막연히 생각해보는 건 아니구 직접 해보고 알어야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초등학생 대상 교육봉사나 음...공대는 뭐가 있을까요 프로젝트..? 잘 모르겠네요 그런 걸 해보면 마음이 달라질 거예요 아랫 댓글분도 말씀해주셨는데 초등교사 낭만 없어요 워라벨 사람마다 다르고 무조건 있는 거 아니에요 학교폭력이니 학부모님 항의니 사람이랑 매일 같이 부딪히는 일이다보니 매일매일 일이 터집니다 행정업무가 수업연구보다 더 많구요 찾으려면 단점은 끝도 없어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그 단점이 버틸만 할 것 같다 하시면 교대 오세요 취업보단 아직 길이 넓어요 4년 뒤에도 더 좁아지겠지만 일단 사기업보단 넓어요 그런데 저 단점들이 너무 치명적이다 싫어서 죽어도 하기 싫다 하시면 공대 가세요
두 분야에 모두 경험이 없으신 마크는하트님이 결정하시기엔 정말 헷갈리실 거예요 시간 여유만 있다면 경험을 해보는 걸 추천하지만 대학 선택 이전에 여유가 없다면 단점이 나에게 치명적인가를 먼저 고민해보셨으면 어떨까 싶어요 제가 아무래도 교육계열이다보니 교대의 단점만 부각을 하게 된 것 같은데 컴공도 분명히 단점이 있는 걸로 알아요 안 맞으면 뒤쳐진다 계속 공부해야하는 직업이다 4년뒤 취업시장이 지금처럼 좋을지 불확실하다 등등이 있겠죠..? 잘 몰라요 어쨌든 이런 점들을 찾아보고 가능한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보며 방향을 잡아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진학 학교 선택과 부모님 설득은 그 다음이에요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ㅠㅠ 컴공에서 워라벨을 찾는 방안에 대해서도 조사해서 부모님께 피티해보세요 전 정말 피니 해봤는데 ㅋㅋㅋㅋ 효과 꽤 좋았어요 그리고 부모님 의견도 참고하되 휘둘리지 마세요 결국 하트님 결정이고 하트님이 책임져야 할 선택이니까요 나중 가서 누굴 원망해도 결국 다 하트님이 선택한 게 되기 때문에 참고는 하되 직접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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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ㄷㅂㄷㅂㄷ
취업을 떠나서 생각보다 더 낭만없고 돈도 없고 감정노동 심한 직업임 취업과 안정을 주로 생각하고 교대가면 큰 코 다칠 것….어떻게 아냐고 물으면…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 한때 낭만이 쥐코만큼은 있었던 사람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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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zb
제발 교대 입학생 수를 줄ㅇㅕ줬으면... 그러면 해결되는건데 교수 밥그릇 챙긴다고 백수양성소 달려가고있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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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온  이 겨울의 끝에 봄이 온다면
본문의 수치들이 완전히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대략적인 추세와 글쓴이의 요지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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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늙은 내새끼 김성규
유아교육과인데 사실 아무리 교사당 학생 수가 줄어들 거라 교원 채용이 늘어난다고는 하나, 그만큼 출생아 수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필요 없는 희망인 것 같기는 해요,, 제 생각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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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못해
하ㅠㅠ 정말 가고싶었는데 이거 보니 조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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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쯔
경쟁률보단 당장 최근 임용 점수커트라인이 상승하는게 체감이 크네요 비인기지역 커트라인마저 가파르게 상승중인데다 해가갈수록 올라갈테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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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urdrm
아직 그 정도는 아닌데요..ㅋㅋ 타 과에 비하면 ㄱㅊ은 건 사실..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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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인  이도현
세져도 문과 중에선 취업 잘되니까... 괜찮지 않나 사범대가 ㄹㅇ 핼이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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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귝인
아직 그래도 저 경쟁률이면은 몇년은 괜찮을거같은데,, 다른 직렬, 과보다 절대적으로 작은수치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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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NG
교육학을 깊게 공부해본건 아니지만 교사당 학생수는 적을수록 이상적인 만큼 이쪽 방향으로 가는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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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NG
이글이랑은 조금 다른 핀트지만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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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진자라  네 주위를 맴돌게
근데 확실히 전망이 어두운 건 사실이죠.. 교권도 나날이 추락하고 있고(공개적으로 혼내는 것조차 아동학대일 정도로 그냥 다 아동학대, 의무는 수없이 많이 요구되나 권한은 전혀 주어지지 않음, 갑질하는 학부모와 관리자, 행정직의 업무 전가, 학교 실정에 전혀 맞지 않는 돌봄 등 관련 법안 입법 추구 등 수없이 많은 문제), 학생 수는 줄어든다지만 그게 전혀 체감되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저희 반 거의 30명ㅎㅎ...) 등등..
애초에 교사당 학생 수 계산할 때 보건 영양 등 비교과교사까지 우겨넣어 억지로 계산해서 과밀학급 적어요^^~ 이러고 있는 데다, 정작 현장에선 과밀학급 넘쳐나서 교사들 허덕이는데 이걸 교사 더 뽑거나 분반 기준 학생 수 조정해서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티오나 줄이고 앉아있고 ㅋㅋㅋ 참 현실이 한심하네요.. 이래놓고 뭔 양질의 교육을 운운하는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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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_
사대만하겠나요 ㅎ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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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진자라  네 주위를 맴돌게
지금 이 글의 논지가 교대랑 사대를 비교하자는 게 아닐 텐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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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20200111
비교하고자 했다기보다는 그냥 본인이 사대 다녀서 살짝 자조적 의미로 쓴 것 같은데용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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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
워낙 취업난이 심하기 때문에 수험생과 다른 계열 종사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는 힘든 내용 같습니다
저는 취업과는 좀 먼 학과를 다녀서 취준에 대해 말을 얹기 조심스럽지만, 교대와 비슷한 입결의 대학 나온 친구들도 공무원 많이들 준비하고, 2:1이 아닌 몇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으려고 합니다
심지어 대통령 바뀌면 티오 더 줄어들걸로 다들 예상하고요
그걸 생각해보면 교대는 나름 가성비 좋은편 아닐까요
그리고 교대 나오면 사기업 취업 힘들다고 하셨는데, 학습지나 문제집 회사 등의 선택지도 있죠
교대가 아닌 다른 문과생들은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에 취업 많이 하던데 교대는 과연 불가능할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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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슛슛슛나는룻룻룻
오지마세요 이러다 다~~죽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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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fkfk19
기가 차네요ㅋㅋ 4대1 뚫는 게 암만 그래도 여러 기업들 쑤시고 다녀야 하는 취준보다 쉬워요. 그리고 사대만 학원/대학원 등 기타 계열 가나요? 초교/교대도 다 가요. 왜 스스로들을 무능한 사람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가네ㅋㅋ 결혼시장에선 고작 2:1 뚫은 걸로 유세부리고, 취업시장에선 약자행세하는 걸로 보여요. 당장 사대만 해도 경쟁률 4:1은 합격해도 민망해합니다. 그리고 7급 동급은 뭔,,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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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예용  >.<
그냥 궁금해서 여쭙는 건데 마지막 문장은 그럼 교사랑 7급이랑 동급이란 말에 동의 못 하신단 거죠? 교사가 더 낮다고 보시는 건가요 7급이 더 낮다고 보시는 건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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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송송송
다른 곳의 4:1과 교대의 4:1은 체감 차이가 너무 큽니다.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초등 임용은 옳지 한 길만 보고 온 사람 밖에 없기 때문에 허수가 아예 없어요. 떨어진 사람들은 불가피하게 다음 해의 시험을 준비할 텐데 이런 식으로 떨어진 사람들이 생기는데 뽑는 인원은 여전히 적다면 교사가 되지 못 하는 교대생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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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22 허수하나 없는시험인데ㅋㅋ..거기다 결혼시장 들먹이는거 진짜 같잖네요 유세부린다? 초등교사한테 까이셨나요?ㅋㅋㅋ그리고 상대적으로 사대보다 교대들어가는게 더 어렵다는거 알사람 다 알텐데 입결도 더 높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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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fkfk19
엥 뭔 교대 입결을 지방 사립 관문 낮은 데랑 비교합니까? 2등급도 다 가잖아요~~ 입결 그닥 안 높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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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뭣도 모르는 소리 하시네요 어디 20년전에 입시하셨어요?ㅋㅋ어느 대입전문가한테 가서 물어봐도 교대가 사대보다 가기 어렵다그래요ㅋㅋㅋ수시성적아까워서 인서울 10위권 사범대도 안갔는데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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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fkfk19
함께 나락까지 갈까.에게
아네~ 초교 복전 해도 중등임용 본 사람 입장에선 전 교대가 높다고 생각 안 했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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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fkfkfk19에게
초교복전 교원대밖에 안되는데 교원대셨나봐요~아니면 10년전에 열어놨던 이대복전이든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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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fkfk19
함께 나락까지 갈까.에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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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fkfkfk19에게
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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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몬
교사가 결혼시장에서 유세부릴려고 교사 됐나요?ㅋㅋㅋㅋ 모든 교사가 결혼시장에서 유세부리던가요?? 결혼시장에서 누가 높이 쳐달라고 교사집단이 빌었나요?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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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미니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솔직히 교대 경쟁률 낮은 편인거 누구나 아는데,, 향후 몇년간 아무리 학생 수가 없다해도 사범대 주요과목만큼은 경쟁률 안될 것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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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이
입학이 어려운 것에 비해 메리트가 사라져가고 있는건 맞긴 해용.. 그래도 여전히 다른 문과 직종에 비하면 훨씬 낫죠 다른 교육계열보다도 아직은 안정적이니까... 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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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2
그냥,,실제 교대생이 아니라 교대지망생이 쓴글로밖에 안보이네요
시야가 너무 좁아보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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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스윗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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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됨
3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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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swim
보고 오히려 교대 가고 싶어졌어요 4대 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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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하늘
4:1??????? 개꿀
일반 공기업 3개월짜리 체험형인턴이 1000:1인데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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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 김종현  Paradox
인구절벽시대에 접어들면서 불가피하게 티오도 줄고 힘든 건 알겠는데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 상황에서 타전공 취준생들이 보면 그냥 배부른 고민으로밖에 안 느껴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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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굿
애들 수가 점점 줄어드니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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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안
관련 직종 애들 사이에서는 개꿀 경쟁률로 알려져 있는데 ㅋㅋ 제 친구는 1.2:1 정도에 가서 그냥 공부를 안 하던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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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칸초코칩
100:1 1000:1의 취업시장인데 아무리 지원원서를 많이 넣는다고 해도 4:1보단 훨씬 훠얼씬 어렵잖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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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우물 안 개구리같다는 위에 댓글들 다 받아요
누가 공시를 전공 과목의 도움을 받나요ㅋㅋㅋㅋ
전공을 살리기 힘든 사람들이 도전하는 게 대다수 아닌가요? 다들 처음부터 배웁니다. 임용이 어려우면 다른 시험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교대 나와서 일반 취준을 하는 것도 대학교 특성상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요즘 누가 전공 살려서 취업해요 ㅋㅋ 극소수나 하는 일이고 다들 대학생 때부터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인턴 등 자기만의 경험을 쌓아서 차별성을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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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이게
글이랑 조금 다른 주제인데, 교사들은 방학에 연수 며칠 가는거 말고는 휴식인가요? 사실 어릴 때 직장인인데 방학에 몇 달 쉴 수 있다는게 참 부러웠거든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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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롱주주
방학에도 며칠 간 학교 나와서 근무하시더라구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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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힛11
네 방학은 거의 쉬죠. 대신 교사는 학기 중에 정말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연가를 쓸 수 없어요. 또 다른 직장은 다 있는 연가 보상비도 없죠. 교직의 특수성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편한 방법으로 규정이 생긴거죠. 교사들 방학 때 나오게 하려면 학기 중 연가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해야하고(교감들 기간제 구하느라 죽어나겠죠) 연가 보상비 다 챙겨줘야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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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슬기
애들이 안태어나는데 점점 사장 될 직업이죠 지금 고등학생들은 노리지않는게 맞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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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ㄴ
본문이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왜 교대임용 얘기할때마다 자꾸 사대임용이랑 비교하는지 모르겠어용.. 언뜻 보면 둘 다 교사 뽑는거라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둘은 전혀 다른 시험인걸요. 단순 숫자로 비교하면 곤란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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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ㄴ
그리고 교사/교대생에 대한 대부분의 인식은 꿀빠는 사람들이라😢 이런 글은 공감을 얻기 힘들어요. 적당히 괜찮은 조건을 가진 사람의 투덜거림은 배부른 소리로 들릴 뿐이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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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감사해
걱정되는 출산율이긴 하지만 솔직히 5-10년까지는 학급당 인원수 조정하는 방향으로 가거나 뭐 하다 보면 4:1까지는 취업시장이나 공시시장이라 비교해서도 절대적으로 힘들다거나 하지 않고 건재하다고 보고요..

10년 이후엔 결단이 있어야 할 거 같네요 인원수도 천천히 줄이겠지만 뭐 이화여대 초교과처럼 과로 바꾸던가 아님 다른 일반대학하고 교류해서 복전을 하게 하던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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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e  비투비 데뷔곡 비밀
초등 임용 경쟁률이 낮다고 꿀이라고 하시는데 초등임용은 애초에 교대 사람들만 응시가 가능해서 허수가 없습니다. 4:1의 경쟁률은 말 그대로 똑같이 교대에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라도 탈락할 수 있다는 거예요. 교대는 교사 외의 길이 잘 없기도 하고요.
그리고 통폐합 이야기하시는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교사대 통폐합은 교대와 사대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편의대로만 결정한 행위이며 반발이 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출생률 감소 등으로 인한 교원 수급 정원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대 간의 통합이 가장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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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의 아침
5년전 임용 합격률 90퍼에서 작년 50~60퍼까지 내려온 거 보면 답 나오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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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우물안개구리취급 받는거 진짜 매번 빡치는ㅋㅋㅋ..현 교대생들 수시로 각 고등학교에서 못해도 전교 5등권에 있던 사람들이에요 90퍼 이상이ㅋㅋㅋ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경쟁률 4대 1짜리 시험치는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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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진짜 교사되고싶어서 교대온사람으로서 꿀빤다는 소리 그만좀했으면; 각 직업에도 다 장단점이 있는거고 그렇게 교사가 꿀빠는거같으면 교대와서 시험 치시든지요~꼭 뭣도모르는 사람들이 니네 꿀빨고 경쟁률도 낮으면서 징징댄대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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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힛11
현직 교사에요.
음 저 입학했을 때도 선배들이 저렇게 얘기 했었어요. 너희 임용볼 때는 6대1, 7대1될거라구. 근데 막상 그렇게까지 걱정할만큼 경쟁률이 오르진않을거에요. 현재 교원 정책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거 오랜 경험으로 알 수 있어요. (장담은 못하지만 너무 비관하진 말라는 소리에요 ㅠㅠ)
그럼 임용이 쉬우냐?' 이건 아니에요. 초등 임용은 허수가 없다는건 확실해요. 그리고 공부량 만만하게 보는건 정말 기분 나쁩니다. (그리고 자기가 선택한 길 아닌가요? 전 교대를 나오면 임용 경쟁률이 낮다는걸 알고 선택한거에요. 다들 선택의 기회가 있었을 텐데요... 사기업 입사 경쟁률이 부담스러우면 누구에게나 교대 입학의 기회가 있습니다. 저 다닐 때는 실제로 다른 대학 다니다 온 언니 오빠들도 있었구요.)

다만 임용이 되지 않더라도 기간제 하면서 먹고 사는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아요. 초등 기간제는 3월 초 빼고는 구하기가 쉬워요. 물론 계속 재수를 하면서 압박감을 견뎌야 하겠지만 ㅜ

삶의 질은 진리의 케바케. 내가 어떤 학군의 학교에 가서 어떤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냐에 따라서 매년 천국과 지옥이 왔다 갔다 합니다. 정말 하늘과 땅 차이에요. 여기에 어떤 행정 업무를 맡느냐도 중요하죠. 매년 폭탄돌리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말 지옥의 한 해가 오기도 합니다...
교권 문제- 요즘 이 직업은 그리 존중받지 못해요. 존경은 당연히 바라지 않고요. 학부모나 학생에게 절대적 약자이며 (아동학대라고 몰아가면 일단 교육청 및 학교는 교사의 편이 아닙니다) 여기 저기 치이면서 오히려 정부나 언론에서는 적폐 집단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학교 내 비정규직에 오히려 역차별을 받는다는 억울한 생각이 들 때도 많구요. 이건 교직에 실제 재직해보지 않으면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그럼 이 직업을 추천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직업은 장점이 많아요. 여자가 하기에 이만한 직업이 없다는거...슬프지만 현실이에요. 다른 직장 가진 친구들 (타 공무원 및 국가 공무직 제외) 교사만큼 육아휴직이 보장되지 않아요. 물론 딩크나 비혼으로 살겠다는 생각이면 모르겠지만요.
적성에 안 맞으면? 적성은 당연히 중요하죠. 하지만 어떤 직업이든 100프로 자기에게 완벽하게 적성에 맞는건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 앞에서 말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고 애들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것도 일종의 훈련인지라 지금은 뭐 애들 가르치는게 아주 힘들진 않아요. 연차 지날 수록 편해짐. 애들을 좋아하진 않아도 매일 보는 학생들은 인간적으로 정이 들죠. 하지만 이것도 케바케.. 내가 극도로 내향형이라든지 아이들 재잘거리는걸 도저히 못견디는 타입이라면 극복이 어렵겠죠. 하지만 이정도로 적성이 맞지 않아 힘든건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매년이 복불복이라는거 기억하세요😜
(오래된 글이지만 혹시라도 교대 궁금한 후배님들께 도움 되길 바라면서 글 남겨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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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저도 현직인데 동의합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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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노  아이스티 샷추가
저는 경쟁률 얘기할 때 조금 답답한게 '허수가 없다'는 의미를 다들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경쟁률 아무리 높은 기업, 공무원 시험이라도 4년 내내 아니 그 이상 그 입사 시험, 공무원 시험을 하루 10시간 내내 공부하신다면 못 붙을 시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허수'가 없다는 의미겠죠
저도 임용 포기하고 바로 기업으로 돌렸기 때문에 "그까짓 경쟁률 가지고 앓는 소리 하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네요...생각보다 임용 붙기 그렇게 쉬운거 아닙니다ㅠㅠ과목도 진짜 생각보다 엄청 많구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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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Hyejin
다읽어봤는데도 4대1이면 도전할만하다 싶음ㄷ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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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닭알
도전해서 한 번 되나 봅시다! 파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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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 에드안.  조승연 사랑해❤️
교대역 말하는 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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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나새내기
교대 나오면 다른 직종으로 가기가 매우 불리합니다..거의 한 길만 파야해요
4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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