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인 A씨는 “아버지는 본인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관리하시고 매년 건강 검진을 받았다”며 “8년 전 당뇨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당뇨약을 복용 중이지만 외에는 다른 질병 하나 없이 지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A씨 아버지는 지난해 7월29일, 9월9일 두 차례 모더나 접종을 마쳤다. 1차 접종 당시 약간의 근육통 정도만 있었으나 2차 접종한 날 오후부터 두통과 근육통, 어지럼증에 속 쓰림이 지속됐고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으나 갑자기 몸무게가 5kg이 빠졌다고 한다. A씨는 “이상하다고 생각돼 10월23일 동네병원서 내시경 검사를 했더니 ‘위암일 것 같다’고 큰 병원을 가보는 게 좋겠다고 해 큰 대학병원에 갔다”며 결국 위암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03075259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