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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46 여자의 설움.jpg
86
4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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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91
인스티즈앱
이 글은 4년 전 (2022/1/05) 게시물이에요
18
25
18
우럭좌
😥
4년 전
삼시이끼
😥
4년 전
HsD
😥
4년 전
저지선
😥
4년 전
uarmyhope
본인 의지로 크고싶다고 클 수 있는것도 아닌데 뭔 저런 말들을 하냐
4년 전
skdbwl
키작은것도 매력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쏘대장처럼..
4년 전
두배두배
키 140대 20대 중반인데, 대놓고 키 작다고 수근수근 대는 거 태어나서 딱 두 번 들어봤고 대학 잘 다니고 알바 잘 하고 연애도 잘 했습니다 본문 글쓴이분은 키보다도 자존감 문제가 큰 거 같아요
4년 전
Pokemon GO
2222 자존감문제가 큰거같아요ㅠㅠ
4년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22 저도 149인데 사람도 잘 만나고 알바 취업도 하고 그러거든요... 오히려 진짜 작다거나 귀엽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무시는 별로 없었거든요
4년 전
알가나모르가나
33 제친구도 140대인데, 저보다 더 연애잘하고 다니고 직장생활잘하더라구요...개인적으로 뭔가 마르고 왜소하신게 더 크게 작용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4년 전
뿡빵뽕빵
SNVX
44 제 주위도 140대 친구 있는데 연애도 직장생활도 잘 해요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강낭강낭콩싹
22222
4년 전
場地圭介
33
4년 전
행복한삶
444
4년 전
고소남씨 위무선
魏无羡❤️l蓝忘机
5
4년 전
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
66 와 훌륭한 댓글인데 추천이 안 되네요
4년 전
니클라스 클라분데
독일 함부르크
7
4년 전
白間なの太
NMB48 白間美瑠
8
4년 전
으아아아아아
9
4년 전
김삡뺩
*⸌☻ັ⸍*
10 환경이 다른데 무슨 자존감이요 ㅋㅋㅋㅋㅋ 멘탈 튼튼한 사람도 파사삭 되는 환경이 괜히 있는 줄 아나 본인이 겪어본 일 아니면 함부로 단정짓지 마세요
4년 전
두배두배
아랫댓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년 전
두배두배
본문에는 학창시절부터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고 언급되어 있고, 성인이 된 후에 그런 일들을 겪으며 심해졌다고 쓰여 있어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로 자존감이 낮으셨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콤플렉스가 주위 반응 때문에 생긴 것인지는 본문에 쓰여 있지 않아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런 차별을 받아와서 콤플렉스가 생긴 거라고 유추할 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와 달리 그런 환경에 더 자주 노출되었던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만, 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문 속 글쓴이님이 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 등을 통해서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고, 또 주위의 차별로 인해서 자존감이 낮아졌지만, 또 그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더욱 강화되는 콤플렉스와 우울감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라도 자존감 회복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그런 부분에서 원댓같은 표현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충분히 잘못된 표현이었음을 인지했습니다. "키보다도 자존감 문제가 큰 것 같아요" 라는 표현을 "어렵겠지만, 글쓴이님께서 꼭 자존감 회복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글쓴이님이 상처받지 않는 편견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표현으로 정정하겠습니다.
또한 약간의 변명을 더 덧붙이자면, 저는 저와 주위 가족들 키가 다 작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키 작은 게 너무 당연했고 저 스스로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성인이 된 후, 인터넷 커뮤니티를 많이 접하게 되며 키 150 여자의 현실. 140대는 여자로 안보인다더라. 키 140대인데 초딩 취급 받는다. 같은 글을 많이 보았고, 사실 본문에 있는 글도 이번에 처음 본 것이 아니라 이미 3-4번 봤던 글입니다. 저는 그런 글들로 인해 '키 작은 여자는 모두 안쓰럽고 우울하며 차별 속에 살아온 불쌍한 사람들' 같은 프레임이 씌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글을 봤을 때, 날 아는 주위 사람들이 나를 떠올리며 불쌍하게 생각할 것 같은 기분이요. 실제로 인스타에 이런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오면, 친구를 태그하며 너도 정말 이래? ㅠㅠ 힘들었겠다 같은 댓글이 달린 것도 종종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아닌데? 나는 잘 살고 있는데?' 하는 오기가 더 발동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존감 운운하면서 저는 그런 차별을 많이 못 느꼈다고 했지만,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의 평균 키를 가진 성인으로 사는 게 정말 하나도 안 불편하고 안 속상할 리는 없죠. 그런데 사실 나도 키 때문에 옷 맘대로 못 사는 건 속상해. 사실 나도 키 때문에 사람들이 성인으로 안 봐주는 건 속상해. 라고 인정해버리면 저는 정말로 불쌍한 동정의 대상이 되는 것 같아서, 일부러 더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하게 된 것 같습니다. 불쌍한 프레임이 씌워진다는 거, 그저 저의 비약이고 착각일거라는 점 알고 있습니다. 남들이 나를 불쌍하게 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라는 것 알고 있으며, 사실 누구보다도 자존감을 높여야 할 사람은 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본문 속 글쓴이분을 멋대로 판단할 자격이 생기는 것은 아닌데, 다시한번 제 표현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합니다.
저의 부적절한 표현과 짧은 생각으로 감정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4년 전
우 왁 굳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
11 ;
4년 전
캐시뽑는황금손
3천캐시 또줘라
77 제 친구도 키 140대인데 자기한테 맞는 옷 귀엽게/섹시하게 엄청 잘 입어요. 사진모델도 하고, 남친도 잘 사귀고 직장도 있고요. 저건 그냥 자존감 문제...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이영쟈
😥
4년 전
musin
저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공감,,
4년 전
SHIN유현
저도 정장이 잘 어울리는 여성이 꿈이었어서 저 말이 너무 와닿아요..
4년 전
미도리마신타로
150중반인 저도 키작아서 스트레스받는데 저 사람 충분히 이해가네요...
4년 전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제 주변에 140대 여자 2명이 있는데 한 분은 대시가 정말 끊임없이 들어오고 한 분도 결혼하셔서 애낳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물론 키에 대해서는 많이 아쉬워 하지만 그렇다고 움추러들지는 않아요.
당사자도 괜찮아하니 주변에서도 약점이라고 보지도 않고요.
주변에서 못된 말 하는건 그들이 못 된거고 스스로를 너무 깎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ㅜ
4년 전
진실 혹은 거짓
후 저도 키가작은편인데 걱정이네요ㅠ
4년 전
폰요
저도 키 150인데 별 생각없이 지냈다가 알바 할 때 저 좋아하는 사람은 소아성애자 아니냐는 말을 두 번이나 들어서,,, 자존감 확 깎이더라구요 아직도 이 말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4년 전
Space
헐 저도 키 150 초반인데 이 말 들어봤어요... 진짜 너무 충격먹었었는데 그 당시에...
4년 전
빙그레우스
제친구도 145인데 제친구한테 고백한 남자애가 소아성애자라고 놀림받았다더라구요..
4년 전
뉴이스트 영원을 노래해
뉴이스트 사랑해🐷
와 뇌가 없대요? 뚫리면 다 입인줄 아나..
4년 전
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
그 말 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은 사이코패스인가
4년 전
STAYC 심자윤
옷사기 힘든 거 너무 공감해요ㅠㅠ 다 커요
4년 전
오래오레오
150 초반인데 어른스럽고 싶은거 공감이요
어른이되면 저도 어른스러워질줄 알았는데 키가 그대로니 아니더라고요
4년 전
단흘이
140대는 아니지만 저도 작은 키인데, 너무 공감이 가네요. 어렸을 때 저도 큰 키에 자세가 곧고 정장을 입은 멋진 여성을 동경하고 그런 어른이 된 저를 상상했었거든요. 지금이야 저에게 어울리는 다른 스타일을 찾았지만, 어울린다는 게 좋아한다는 건 아니니까요… 저는 평생 제가 가장 동경했던 그 모습은 될 수 없을 거라는 게 너무 슬퍼요
4년 전
따봉고양이
맞아요... 20대초까지는 참 귀여운 키인데.. 30대 넘어가고 늙으면 늙을수록 장점이 안 보이는..
4년 전
강낭강낭콩싹
아니요 … 단점이 없는거죠!!
4년 전
매력...있나?
글에서 슬픔이 묻어나요 ㅠㅠ 보는데 넘 짠하네요..
4년 전
탐이
진짜 키.크고 싶어요.. 스트레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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