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시간을 지정해 재배달을 시킬지언정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한국의 ‘문앞에 놔주세요’ 시스템은 정말 대단한 사회-암묵적 합의다. 재배달 요청에 필요한 스트레스, 상호간 시간효율 추구, 무인함 구축비용 절감을 위해 남의 집 문 앞의 택배는 절대 손대지 않는다는 컨센서스가 구축됨.
— 마뜨료나의 줌 (@matrenin_dvor) May 9, 2019
| 이 글은 4년 전 (2022/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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