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는 “군부대랑 남고 같은 경우에는 남학생들 말고 여학생들 위주로 데려갔다”며, 공연장에서 교사들이 관객에게 신체접촉을 하라는 지시에 학생들이 화가 났고 부담감을 크게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군부대 공연 당시 교사가 “군인들을 안아주고 손잡아주면 좋아한다면서 군인들에게 스킨십 하라고 요구를 하셨다”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나서 손잡아주고 안아주라고 했고 다른 친구들이 무대를 하고 있을 때 그 관객 사이사이로 들어가서도 (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남고에서 공연을 할 당시에도 비슷한 상황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A는 “다 짧은 옷을 입고 있었으니까 밑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관객들도 있었고, 다리 만져보려고 손을 뻗거나 그런 행위를 하는 관객들도 있었는데 선생님들의 아무런 도움이 없던 상태”였다고 전했다.
+ 그렇게 건전한 위문공연이면 왜 여학생들한테만 저런 행위를 시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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